구자열(사진) LS그룹 회장이 8~9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과 기술 진화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구 회장은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 부스를 둘러보고 해외 기업 경영진을 만날 예정이다. 박람회엔 전 세계 130개국 28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구자열(사진) LS그룹 회장이 8~9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과 기술 진화 방향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구 회장은 LS전선, LS산전, LS엠트론 부스를 둘러보고 해외 기업 경영진을 만날 예정이다. 박람회엔 전 세계 130개국 28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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