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민은행 후순위채 3000억 추가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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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국민은행은 외환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1조5000억원에 대한 후순위채 발행을 마치고 최근 지점 창구에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3000억원어치를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5년10개월 동안 연 5.70%(실효수익률 5.82%)의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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