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피부·관절 건강 챙기는 저분자 콜라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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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제품 에버콜라겐 인&업

피부 탄력을 높이고 재생을 도우려면 콜라겐 제품을 바르는 것보다 섭취하는 게 효율적이다. 바르는 제품은 피부 장벽 때문에 흡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먹는 콜라겐은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 등 관절 건강을 지키는 데도 효과가 있다. 피부·뼈 등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돕는 역할도 한다.

뉴트리(NEWTREE)의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은 저분자 콜라겐 ‘트리펩타이드’ 성분을 15% 이상 함유한 먹는 콜라겐 제품이다. 트리펩타이드는 체내로 90% 이상 흡수된다. 이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인정받았다. 에버콜라겐 인&업에는 비타민C·비오틴이 들어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오틴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탄력과 보습을 돕는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도 함유하고 있다. ‘에버콜라겐 인&업’은 하루 한 번 3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뉴트리는 이달 31일까지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할인 판매한다.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문의 080-9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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