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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여성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막식이 30일 오전 전북 군산시 군산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넷째)과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 다섯째) 등 참석자들이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