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 센강에 육상트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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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 육상트랙이 설치됐다. 2024년 여름올림픽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파리는 ‘국제 올림픽의 날’을 기념해 도시 전체가 거대한 올림픽 공원으로 변신해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벌였다. 알렉산더 3세 다리에서 바라본 센강 너머로 에펠탑이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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