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 실화냐' 40세 김사랑이 밝힌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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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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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이 눈길을 끈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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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개된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김사랑은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사랑은 '옷이 왜 이렇게 많냐'는 MC 질문에 "이사하면서 옷 정리를 많이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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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연상시키게 하는 검은색 망사 의상 등을 입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데 입고 갈 데가 없다"며 아쉬워하면서도, "옷은 화려하게 입고 헤어와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이번 방송에서 생마늘을 활용한 독특한 아침 식단을 공개하는 등 자기 관리의 A to Z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40살이다. 그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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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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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2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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