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공군사령관 ‘우정 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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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미 공군의 연합훈련인 '맥스선더'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한·미 공군사령관이 교차 탑승 및 지휘 비행을 했다. 국산 전투기 FA-50에는 미 7공군 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중장(오른쪽)이, 미국 F-16에는 공군 작전사령관 원인철 중장(오른쪽 둘째)이 탑승했다. [사진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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