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수술" 성형 고백한 트루디 '물오른 미모'

중앙일보

입력

[사진 Mnet 방송화면]

[사진 Mnet 방송화면]

Mnet '언프리티랩스타2' 우승자 트루디(본명 김진솔)가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트루디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는 트루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루디는 이어 "쌍꺼풀 수술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트루디 인스타그램]

[사진 트루디 인스타그램]

그는 과거 언프리티랩스타2에서 여성 래퍼로서 강한 인상을 위해 짙은 아이라인을 그리는 등의 강렬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는 쌍꺼풀 수술로 한층 선명해진 눈매를 자랑하며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트루디는 현재 4~5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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