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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00:00 ~ 2024.02.27 18:4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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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신당 '인재 1호' 신장식 변호사…음주∙무면허운전엔 "죄송"

    조국신당 '인재 1호' 신장식 변호사…음주∙무면허운전엔 "죄송"

    조국과 함께 걷기로 했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날카롭게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비판하고 실질상, 사실상 윤석열 정권을 조기 종식시키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위해 가장 빠르게, 가장 날카롭게 움직일 수 있는 정당이기 때문"이라며 "민주진보 정치의 왼쪽 날개를 재건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제 마음이 조국 곁에 있으라고 말하기 때문"이라며 "조국과 함께 비난도 칭찬도 같이 듣는 것이 검찰개혁을 외치는 사람의 당당한 태도,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2024.02.25 14:53

  • "이강인, 손흥민과 충돌로 100억 손실…무거운 경제적 처벌"

    "이강인, 손흥민과 충돌로 100억 손실…무거운 경제적 처벌"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선배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해 논란이 됐던 이강인이 이 사건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게 됐다는 외신 보도가 뒤늦게 조명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 충돌 사건이 한창이던 지난 21일 베트남 일간 '전찌'는 "이강인이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이미지가 훼손되면서 무거운 경제적 처벌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잘 알려진 회사를 비롯해 다른 기업 관련액까지 포함하면 손흥민과의 싸움으로 100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추정했다.

    2024.02.25 14:16

  • 창원서 70대 형수·60대 시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창원서 70대 형수·60대 시동생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형수와 60대 시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아들과 소방대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와B씨는 형수와 시동생 관계로, 각각 침대와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4.02.25 13:10

  • 홍준표 "이준석, 떠나간 청년 잡으려"…이강인 인성 디렉터 충돌

    홍준표 "이준석, 떠나간 청년 잡으려"…이강인 인성 디렉터 충돌

    25일 홍 시장이 운영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 게시판에는 "이번에 이준석이 시장님 비판하는거 보면서 참 정치 더럽게 못한다 싶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여기에 홍 시장은 "그런다고 모든 청년들이 이강인 팬도 아닌데 떠나간 청년들 되돌아 오라고 그랬겠지요"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이준석 대표는 지난 24일 "축구협회 비판을 하시는 것이야 자유지만, 정치인이 나서 이렇게 줄기차게 선수 개인의 인성을 운운하는 것은 사태를 악화시킬 뿐"이라며 "누구도 홍 시장에게 '이강인 인성 디렉터'를 맡긴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

    2024.02.25 12:48

  • 고향서 트럼프에 패한 헤일리 "싸움 포기하지 않을 것"

    고향서 트럼프에 패한 헤일리 "싸움 포기하지 않을 것"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패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24일(현지시간) 경선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오후 개표가 50% 정도 진행된 가운데 지지자들 앞에서 한 연설에서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축하하면서도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일리 전 대사는 "우리는 내일 (다음 경선이 진행되는) 미시간으로 향하고, 그 다음 주 '슈퍼 화요일(3월 5일)' 경선을 치르는 주들로 갈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이며, 미국이 이길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5 11:45

  •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서 '불공정 논란' 리서치DNA 배제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서 '불공정 논란' 리서치DNA 배제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현역 배제 여론조사'로 논란이 된 여론조사업체 '리서치DNA'를 당내 경선 조사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어 "리서치DNA는 조사에 문제는 전혀 없으나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으로 민주당에 부담이 되기에 경선 조사업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당에 알려왔다"고 전했다. 비명(비이재명)계는 이 업체가 경선 여론조사 수행업체 선정이 끝난 뒤에 추가로 포함됐고,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지난 2013년 성남시 시민 만족도 조사 용역을 수행했다는 보도가 나온 점을 들어 불공정 논란을 제기하고 있다.

    2024.02.25 10:37

  • "엄마 1차 추돌서 정신 잃어"…남양주 역주행 사망 사고 반전

    "엄마 1차 추돌서 정신 잃어"…남양주 역주행 사망 사고 반전

    지난달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남양주 역주행 사망사고'의 원인이 운전자의 역주행이 아닌 사고 직전 발생한 추돌 사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사고 당시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역주행 사고 발생 직전 A씨의 차량과 화물차의 1차 추돌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공개된 사고 목격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A씨 차량이 역주행으로 빠르게 달려오면서 덤프트럭 등을 들이받는 장면이 담겼다.

    2024.02.25 09:32

  • [속보] CNN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도 승리"

    [속보] CNN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도 승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공화당 경선 경쟁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의 고향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승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지난 1월 아이오와와 뉴햄프셔, 이달 네바다와 버진아일랜드 경선에 이은 5연승이다. CNN은 이날 공화당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 투표가 종료된 오후 7시 출구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를 예측했다.

    2024.02.25 09:10

  • 女동기 사진 돌리고 음담패설…경남 예비소방관들 졸업 못 한다

    女동기 사진 돌리고 음담패설…경남 예비소방관들 졸업 못 한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동기 여성 교육생의 사진을 공유하고 성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은 경남소방본부 소속 예비 소방관 12명 중 다수가 졸업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다만 졸업 부적격 판단을 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임용심사위원회가 남아 있어 졸업사정위원회에서 어떤 부분이 졸업에 문제가 됐는지, 교육생 12명 중 정확히 몇 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는지 등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논란을 빚은 경남소방본부 소속 남성 교육생 12명은 지난해 12월 충남 천안에서 중앙소방학교 교육을 받던 중 자신들끼리 만든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동기 여성 교육생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음담패설을 하는 등 여러 차례 성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22 19:03

  • "中, 보안업체 통해 외국정부·기업 대규모 해킹…韓 통신사 포함"

    "中, 보안업체 통해 외국정부·기업 대규모 해킹…韓 통신사 포함"

    중국 정부와 군사당국이 자국의 보안업체를 활용해 외국 정부와 기업,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해킹에 나서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사실은 중국 정부와 연계된 해킹 그룹에서 유출된 데이터들을 분석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이 회사는 해킹 등을 통해 수집한 정보를 중국 정부 기관과 보안 그룹, 국유기업 등에 판매해왔다.

    2024.02.22 18:29

  • '유애나 할아버지' 성덕 됐다…아이유, 美고령팬 직접 초청한 사연

    '유애나 할아버지' 성덕 됐다…아이유, 美고령팬 직접 초청한 사연

    아이유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의 한 할아버지 팬이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영상 캡처를 올렸다. 할아버지는 자신을 "유애나 할아버지"라고 소개한 뒤 아이유 노래와 연기, 성격 등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할아버지는 아이유의 신곡 '쇼퍼(Shopper)'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2024.02.22 17:24

  • 中 정보기관, 6·25 왜곡에…외교부 "역사적 사실이 바뀔 순 없어"

    中 정보기관, 6·25 왜곡에…외교부 "역사적 사실이 바뀔 순 없어"

    정부는 22일 중국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가 6·25전쟁 관련 왜곡된 주장을 펼친 데 대해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 바뀔 순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남침에 의한 한국전쟁 발발 등 한국전쟁 관련 역사적인 사실들은 이미 국제적으로 논쟁이 끝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안전부는 이 조직이 미군의 6·25전쟁 참전과 인천상륙작전을 사전에 파악 또는 예측해 북한에 알려주고, 미군이 6·25전쟁 당시 한반도와 중국 동북 지역에서 세균전을 수행하는 등의 활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2024.02.22 17:13

  • 이재명 "툭하면 사퇴 요구, 그런 식이면 1년 내내 당대표 바뀐다"

    이재명 "툭하면 사퇴 요구, 그런 식이면 1년 내내 당대표 바뀐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이 언제나 완벽하게 일처리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기존의 당헌·당규와 공천 시스템에 따라서 합당한 인물들을 잘 공천하는 결과로 국민 걱정이 없도록 공관위에서 잘 해주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최근 하위 20% 통보를 받은 일부 의원들의 반발에 대해선 "평가위원 입장에서는 불가피하게 점수를 매겨야 하고 등수를 가려야 한다"며 "심사위원 의견도 있지만 동료 의원 평가도 중요한 데 거의 0점을 맞은 분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정체불명의 여론조사를 비선 조직이 돌렸다는 지적이 사실인가', ' '현역 하위 20%에 비명(비이재명)계가 몰린 것이 차기 당권을 노린다는 지적이 있다' 등 질문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

    2024.02.22 15:06

  • 尹 축사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알고보니 녹색정의당 대변인

    尹 축사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알고보니 녹색정의당 대변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녹색정의당 대변인으로 알려진 졸업생이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나간 일에 대해 윤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대전 유성구 지역 의원이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통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대통령 축사 도중 항의하는 졸업생을 경호처 직원들이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갔다"며 "오전에는 엉터리 사탕발림으로 과학기술계를 우롱하더니, 오후에는 졸업식에서 졸업생을 끌어내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졸업생 한 명의 항의가 얼마나 심기를 거슬렀는지 모르겠으나 윤 대통령은 먼저 자문해보기 바란다"며 "하루아침에 4조6000억원에 달하는 R&D 예산을 삭감해놓고 단 한마디 사과한 적이 있나 책임자를 경질한 적은 있나"라고 반문했다.

    2024.02.16 18:45

  • 2억 보내고 한국까지 왔는데…스위스男 울린 '로맨스 스캠'

    2억 보내고 한국까지 왔는데…스위스男 울린 '로맨스 스캠'

    한 스위스 남성이 로맨스 스캠에 속아 2억원가량을 보내고 한국까지 건너온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4시 50분쯤 마포구의 한 지하철 역사에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피해자인 스위스 국적의 20대 남성은 로맨스 스캠인 줄 모르고 스위스 현지에서 약 1억 9700만원을 송금한 뒤 지난해 12월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4.02.16 17:00

  • 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

    尹 축사 중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대통령실 "불가피한 조치"

    대통령실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경호원들에 의해 끌려나가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참석한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소란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녹색정의당 김민정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이스트 졸업식에 졸업생으로 참석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 오늘 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라는 요청 한마디를 내뱉던 와중에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폭압적으로 끌려 나갔다"며 "카이스트 모처에 감금돼 있던 신 대변인은 현재 경찰서로 연행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2024.02.16 15:53

  • 은행 창구 여직원 앞에서 코트 활짝…상습 바바리맨 징역 산다

    은행 창구 여직원 앞에서 코트 활짝…상습 바바리맨 징역 산다

    은행 창구 여직원 등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전 대구 시내 한 은행에서 창구에 있던 여직원을 향해 코트를 양옆으로 펼쳐 신체 일부를 노출하는 등 같은 날 은행 2곳과 상점 1곳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같은 해 10월에도 한 은행 앞에서 대로변을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했다.

    2024.02.16 14:54

  • 홍준표, 이강인 겨냥…"떴다고 싸가지 없는 선수 퇴출해야"

    홍준표, 이강인 겨냥…"떴다고 싸가지 없는 선수 퇴출해야"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치권에서 소위 싸가지 없다는 비판을 받으며 능력 여하를 불문하고 퇴출되듯이 축구나 스포츠계에서도 그런 논리는 그대로 적용된다"며 "둘 다 국민들 정서를 바탕에 둔 세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 잘하고 공 잘차기에 앞서 선후배는 서로 존중해야 하는데 잠깐 떴다고 싸가지 없이 행동하는 사람은 팀워크를 해치게 돼 대표팀의 경기력을 저하시킨다"며 "더구나 축구와 같은 단체경기에서는 팀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참에 대표선수도 싸가지 없는 사람, 겉멋에 취해 헛발질 일삼는 사람은 정리하라"면서 "국민적 행사인 대표팀 경기를 축제로 즐길 수 있도록 그런 사람은 퇴출시키라"고 덧붙였다.

    2024.02.16 14:26

  • 클린스만, 돌연 의미심장글 "12개월간 놀라운 여정…모두에게 감사"

    클린스만, 돌연 의미심장글 "12개월간 놀라운 여정…모두에게 감사"

    경질 위기에 놓인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클린스만 감독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선수단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의 축구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앞서 열린 협회 전력강화위원회는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경질로 의견을 모았고 협회에 이 같은 결과를 전달했다.

    2024.02.16 13:57

  • "너무 적나라한 나체"…경주 보문단지 낯뜨거운 조각상 최후

    "너무 적나라한 나체"…경주 보문단지 낯뜨거운 조각상 최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산책로에 설치돼 있던 나체 조각상이 결국 철거됐다. 16일 경북도의회와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달 23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 산책로에 설치된 조각상 2점을 철거했다. 공사 관계자는 "나체 조각상이 예술적이란 의견도 있지만 너무 적나라해 거부감이 있다는 의견도 있어 철거했다"고 설명했다.

    2024.02.16 13:28

  • 애국가서 '삼천리' 삭제한 北…통일부 "반민족적 행태"

    애국가서 '삼천리' 삭제한 北…통일부 "반민족적 행태"

    통일부는 16일 북한이 국가(國歌)인 애국가 가사에서 한반도를 뜻하는 '삼천리' 표현을 삭제한 데 대해 "반민족적 행태"라고 밝혔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북한이 자신들의 애국가에서 5000년간 민족의 터전인 한반도를 의미하는 '삼천리'라는 단어를 지우는 식으로 통일 관련 용어조차 없애려고 하는 반민족적 행태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에 게재된 북한 애국가 가사가 '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에서 '이 세상 아름다운 내 조국'으로 바뀐 사실이 알려졌다.

    2024.02.16 12:45

  • 종로 대기업 빌딩 화장실서 40대男 숨진채 발견…입주 직원

    종로 대기업 빌딩 화장실서 40대男 숨진채 발견…입주 직원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6분쯤 SK서린빌딩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새벽 청소를 하던 노동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은 남성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2024.02.15 18:56

  • 어린 물고기까지 탈탈…제주 해상서 발견된 中 '싹쓸이 그물'

    어린 물고기까지 탈탈…제주 해상서 발견된 中 '싹쓸이 그물'

    제주 해상에서 중국 어선들이 불법으로 설치한 범장망 그물이 발견돼 해경이 조치에 나섰다. 이른바 '싹쓸이 어구'라고 불리는 범장망 그물은 촘촘한 그물로 어린 물고기까지 무차별적으로 쓸어 담아 사용이 금지돼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차귀도 해상에서 무허가 중국어선들이 몰래 설치해 놓은 범장망 어구를 발견해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02.15 18:16

  • 멸치반찬이 알고보니 '물고기 밥'…제주 식당에 풀린 미끼 28t

    멸치반찬이 알고보니 '물고기 밥'…제주 식당에 풀린 미끼 28t

    미끼용 냉동 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시중 음식점에 판매한 수산물 유통업체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으로부터 비식용으로 수입한 멕시코산 냉동 멸치를 일반음식점, 소매업체 등에 판매하는 유통업체가 있다는 정보를 제공받고 지난해 12월부터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해당 수산물 유통업체는 2022년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수입업체로부터 28.6t의 비식용 냉동 멸치를 사들여 식용으로 둔갑시킨 뒤 28t을 약 7460만원에 제주 시내 일반 음식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4.02.15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