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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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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00:00 ~ 2021.10.20 01:33 기준

총 8,752개

  • 계약 다음날 잔금 600만원 쏘고 "소유권 이전해달라"…김포 한 아파트에 무슨 일이?

    이후 마음이 바뀐 B씨는 11월 1일 A씨에게 "계약 체결 다음 날 송금한 것은 잔금 일부의 이행으로 볼 수 없다"며 계약금의 두 배와 송금한 잔액을 합친 9400만원을 돌려주고 계약 해제를 통보했다. 이에 A씨는 매매 계약 다음 날 잔금 일부를 송금했으므로 피고가 계약해제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됐다며 소유권 이전 절차를 이행해달라고 소송을 냈다. 송 판사는 "원고가 계약 체결 다음 날 잔금의 1.5%에 불과한 600만원을 일방적으로 입금한 것은 올해 1월 8일까지로 보장된 계약해제권을 피고가 잠든 시간까지 포함해 단 10시간 만에 소멸시킨 것으로 통상적인 계약 이행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2021.10.20 00:45

  • "나쁜 짓하는 아이, 가정교육 탓" 中, 부모 처벌 법안 낸다

    중국이 미성년 자녀의 범죄 행위와 관련해 부모를 처벌하는 법안을 추진 중에 있다. 1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의회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이번주 중 미성년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부모 등 보호자를 처벌하는 가족교육촉진 법안을 상정해 심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법안이 전인대를 통과하면 경찰과 검찰, 법원이 범죄 행위를 저지른 청소년의 부모를 훈계해 반성문을 내도록 하거나 가정교육을 받도록 조처할 수 있다.

    2021.10.19 23:14

  • 尹 "전두환 잘못도 말했다" 진중권 "실언을 스스로 망언으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전두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실언을 스스로 망언으로 만드는 중"이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를 비판한 강민진청년정의당 대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에 따르면 강 대표는 글에서 "전두환씨가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했다고 하는 말은, 히틀러가 세계 2차대전 발발과 유대인 학살을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그리고 본인 주장의 근거로 '호남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운운하는 행태는 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2021.10.19 22:08

  • 대박은커녕…'채시라 남편' 김태욱 회사, 청약 흥행 실패

    배우 채시라씨 남편이자 가수 출신 사업가 김태욱 대표가 이끄는 아이패밀리SC(이하 아이패밀리)가 일반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20.88대 1의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19일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아이패밀리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된 공모 청약에서 20.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2~13일 진행된 기관 수요 예측의 경쟁률은 63.1대 1에 그쳤고, 공모가를 희망 범위(3만9000~4만8000원) 최하단으로 써낸 기관이 전체(187곳) 중 78.57%나 됐다.

    2021.10.19 21:05

  • 尹, '전두환 발언' 논란에 "얘기한 것 앞뒤 빼고 말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 "제가 이야기한 것의 앞뒤를 다 빼고 말한다"며 해명에 나섰다. 앞서 윤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며 "호남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의 경쟁자인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후보가 오늘 한 당 중진 모욕 발언과 전두환 옹호 발언은 아무 말 대잔치를 넘어 망발에 가깝다"며 "본인, 처, 장모의 끝없는 범죄 의혹에 1일 1망언으로 당의 위상과 명예를 추락시키고대선후보로서의 자격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21.10.19 19:23

  • WSJ "빌 게이츠, 14년 전에도 여직원에 메일 보냈다가 걸려…'경고' 받았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10여년 전 회사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가 회사 경영진에게 '경고'를 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2008년 게이츠 당시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 직전 회사 측이 게이츠와 간 직급의 한 여직원이 2007년 주고받은 이메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게이츠는 지난 8월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와 결혼 27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후 2000년에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한 여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뒤늦게 불거졌다.

    2021.10.19 02:03

  • 개장 한 달 됐는데…여수 짚코스터 탑승객 또 매달려

    전남 여수의 한 관광지에서 짚코스터가 멈추면서 탑승객이 30여분간 공중에 매달려 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여수시 돌산읍 한 관광지에서 탑승객 A씨가 짚코스터를 타다가 1분도 안 돼 도르래가 걸리면서 중간에 멈췄다. 앞서 이 짚코스터는 지난 4일에도 한차례 멈춰 탑승객이 40분간 매달렸다 구조됐다 개장 한 달 만에 벌써 두 번째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21.10.19 00:21

  •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냉동고 털었더니…'멸종위기종' 수백마리가

    16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이탈리아 최대 마피아 조직인 '은드란게타'의 마약 밀매 수사를 위해 칼라브리아주의 불법 대마초 경작지를 압수수색하던 중 수백마리의 겨울잠쥐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은드란게타 일당이 취식을 위해 겨울잠쥐를 대량 보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멸종위기종인 탓에 이탈리아에서 포획과 사냥, 취식 등이 금지되고 있지만, 칼라브리아주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취식 행위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21.10.18 23:00

  • 원희룡 "수소를 뭐로 만드나" 홍준표 "토론때마다 꼭 골탕"

    홍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MBC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 합동 토론회에서 "5년 안에 부·울·경에서 '수소 경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수소를 뭐로 만드나"라는 원 후보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홍 후보는 "수소 경제를 하려면 수소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고, 원 후보가 "그래서 수소는 뭐로만들 거냐"고 재차 질문하자 "H2O인가 그거 아닌가"라고 답했다. 홍 후보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이 탄소 중립 시대에 청정에너지인수소 경제 시대를 구축하겠다고 결심하고 내각에 지시하면 되지, 수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세세한 부분까지도 알아야 하는지는 의문"이라고 원 후보를 겨냥했다.

    2021.10.18 21:51

  • 이재명 '조폭 돈뭉치' 사진에, 與의원 "반전 일어났다" 반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주장하며 국민의힘 측이 공개한 사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반전이 일어났다"며 반박에 나섰다. 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18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앞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이 후보의 조폭 연루설을 언급하며 관련 자료로 '돈뭉치' 사진을 공개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한 의원은 이 사진에 대해 "2018년 11월 21일, (박씨가) '사채업하고 렌트카 해서 돈 벌었다'고 페이스북에 띄운 사진"이라며 "그때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이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2021.10.18 19:51

  • 英 보수당 의원, 지역행사서 흉기 찔려 사망…용의자는 25세 남성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이 15일(현지시간) 지역 행사에서 수차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에이머스(69) 하원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에섹스주 주민들과 만나는 행사에 참석했다가 흉기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스카이뉴스와 BBC 등 영국 매체들은 에이메스 의원이 에섹스주 사우스엔드 웨스트에 있는 한 교회에서 주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갑자기 한 남성의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2021.10.16 02:12

  • 한밤 모교 간 이다영·재영…은사 "인성 가르쳤어야 했는데"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내 배구계에서 사실상 퇴출된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25)이 그리스 출국을 앞두고 진주 모교에서 훈련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자매의 고교 은사인 김양수 선명여고 총감독은 15일 채널A를 통해 "'밤에 와서 잠시 훈련해도 되겠느냐'고 해 차마 뿌리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스 리그 데뷔를 앞둔 이들 자매는 오는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2021.10.16 01:09

  • '채시라 남편' 김태욱 아이패밀리 공모가 확 낮췄다, 무슨 일

    배우 채시라의 남편이자 가수 출신 기업가 김태욱 대표가 이끄는 아이패밀리SC(이하 아이패밀리)가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하단보다 낮은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3만9000원에서 4만8000원이었던 희망 밴드 최하단보다 36%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아이패밀리는 김태욱 대표와 김성현 대표가 구주 매출을 통해 9만3300주, 6만5500주를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이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1.10.16 00:23

  • 제주 고교생, 10층 아파트서 추락사…경찰 조사

    15일 제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도내 고등학교 1학년생 A군(16)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과 유족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6시 10분쯤 집을 나와 집 주변 놀이터에서 다른 고등학교 학생 B군과 몸싸움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A군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등을 통해 A군의 추락사와 다툼의 연관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1.10.15 22:51

  • "재선하면 사장으로" 남욱 7년전 대장동 주민과 나눈 대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욱 변호사가 과거 대장동 주민들과 나눈 대화의 음성파일을 15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공개했다. 김 의원이 언론에 공개한 음성파일에 따르면 남 변호사는 지난 2014년 4월 30일 대장동 도시개발주민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주민들과 만나 "제가 듣기로는 아마 재선되면 다음 공사 사장 얘기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요새 저희가 이제 민감한 시기라 안 만난다"고 말했다. 이 대목을 김 의원은 보도 자료에 "(이재명 시장이) 재선되면 (유 본부장이) 다음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이야기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요새 저희가 이제 민감한 시기라 안 만나거든요"라고 적었다.

    2021.10.15 21:59

  • 박사모 "홍준표 지지한다…윤석열 용서 못해, 위장침투한 것"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단체들이 15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단체 총연합은 이날 서울 여의도 홍 의원 캠프에서 "절망에 빠진 시대를 희망찬 시대로 바꿀 대통령은 홍준표 후보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총연합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 부패하고 타락한 박영수와 법률 공동체로 결탁해 ‘묵시적·암묵적 청탁’, ‘경제공동체’ 같은 해괴한 논리로 무고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무리하게 구속 수사하고 45년이나 구형한 윤석열 후보를 용서할 수 없다"며 "이후 재판 과정에서 윤 후보가 제기한 혐의가 대부분 무죄로 판결이 났음에도 그는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2021.10.15 20:40

  • 2살 아기 때린 어린이집 50대 교사 "아이가 먼저 때렸다"

    충남 천안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생후 31개월 된 원아를 때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충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천안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50대)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6월 16일 오후 1시 30분쯤 생후 31개월 된 B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2021.10.15 19:47

  • [속보] 교도통신 "문 대통령·기시다 일본 총리, 첫 통화"

    지난 4일 기시다 총리 취임 후 한일 정상 간 통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통화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에게 일제 강점기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 소송에 관한 한국 측의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취임 이튿날인 지난 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13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등 6개국 정상과 각각 20~30분간 통화했다.

    2021.10.15 18:59

  • 장혜영 "심석희 카톡은 별개…무차별한 2차 가해 중단해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15일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력 혐의 재판 중 불거진 심석희 선수의 승부조작 의혹과 관련해 "심 선수에게 가해지는 무차별한 2차 가해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가해자 측에서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카톡 대화가 심 선수에 대한 걷잡을 수 없는 비난으로 번지고 있다"며 "일부 언론은 벌써부터 이번 카톡 대화에 연관된 내용들이 대법원 판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점치는 기사를 내놓고 있고, 일부 네티즌은 수사를 통해 명확히 밝혀진 선수의 피해를 부정하며 선수를 비난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선수가 어떤 카톡을 썼더라도 그것이 심 선수가 받은 폭력의 피해를 약화시키거나 희석시킬 수 없고, 당연히 조재범 코치의 폭력 가해를 정당화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2021.10.15 18:57

  • '기생충' 이선균 딸이 올린 사진에…LG폰 사용자들 놀란 이유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가운데, LG스마트폰을 1년 넘게 사용 중인 20대 여배우가 화제가 됐다. 이 글은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홍보모델이었던 걸그룹 블랙핑크가 애플 아이폰을 사용해 일부 네티즌의 비판을 산 가운데 나와 주목됐다. 앞서 일부 네티즌은 블랙핑크가 갤럭시 홍보모델 종료 후 바로 아이폰으로 바꿨다고 주장했지만 계약 종료는 이전 시점에 있었던 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5 00:29

  • 보험금 노리고 여친 죽이려 한 10대, '동료' 살해 계획도 있었다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또래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3명이 범행 전 다른 사람을 살해하려던 계획을 여러 차례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전남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A군(19) 등 10대 3명은 지난 5월 20대 남성 B씨를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A군 등은 외제차 할부금과 유흥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돈이 더 필요해지자 B씨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고, 이를 위해 20대 여성 C씨를 동원해 B씨와 혼인 신고를 하게 했다.

    2021.10.14 23:06

  • 진중권 "유시민 대선판 합류? 나서봐야 도움 안될 것"

    진 전 교수는 이날 오후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은근슬쩍 말을 좀 보태기는 하겠지만"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앞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유 전 이사장은 재차 불거진 정치 복귀설에 대해 "대통령 후보의 선거캠프 참여는 중요하고 뜻깊은 일이며 큰 책임이 따르는 행동"이라며 "제 몫의 책임을 질 의사가 없으면서 어찌 선거캠프에 몸을 담겠느냐"며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노무현 얼굴에 똥칠하시느라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강하게 비판한 데 대해선 "노무현 정신이 뭐냐.

    2021.10.14 21:50

  • 이재명 33.2% 윤석열 35.5%…이재명 32.8% 홍준표 33.2% [넥스트리서치]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가상 양자 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오차범위 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35.5%, 이 후보는 33.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또 다른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이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도 홍 의원이 33.2%로며, 이 후보(32.8%)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10.14 20:57

  • 호랑이굴에 들어간 강아지, 혼자 5마리 상대…中 '황당 영상'

    호랑이 우리 속에 들어간 레트리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중국 웨이보 등에는 산둥성 룽커우 동물원에서 레트리버 한 마리가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맹수인 호랑이 5마리가 어슬렁 거리는 속에 레트리버 한 마리가 바위 위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나온다.

    2021.10.14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