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김은빈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EYE팀의 김은빈 기자입니다.

응원
15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12

김은빈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5 00:00 ~ 2021.09.25 18:30 기준

총 8,663개

  • 확진자 숨기고 영업강행 남창원농협, 11억 청구서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숨기고 영업을 강행해 집단감염 사태를 불러일으킨 남창원농협이 11억5000만원을 경남 창원시에 물어내야 할 위기에 놓였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0일 영업정지 처분도 내렸지만, 남창원농협 측이 이에 반발해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 소송인 처분취소 소송을 내면서 법정 다툼에 들어갔다. 창원지법은 최근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해 남창원농협 측 손을 들어주며 영업정지 처분은 당분간 피하게 됐다.

    2021.09.24 18:38

  • 여친 3살 아들에 '60도' 뜨거운물 부어죽인 남성 "놀이였다"

    일본 오사카에서 한 남성이 사귀던 여성의 3살 아들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NHK 방송 등에 따르면 오사카 하비키노시에 거주하는 마쓰하라 다쿠미(松原拓海)라는 23살의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셋츠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귀던 여성의 아들인 니무라 아리토(新村桜利斗·3)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전신 화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이날 검찰에 송치됐다. NHK는 이 남성이 아이가 숨진 뒤 1주일여쯤에 지인 여성 등에게 "(아이와) 샤워 물 온도를 올리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며 "38도부터 시작해 결국 60도까지 온도를 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2021.09.24 18:01

  • 이런분 왜 데려가나···사고현장 못지나친 의사, 다른 차에 참변

    이씨는 자신의 차를 갓길에 세우고 차에서 내려 사고 현장으로 갔다. 사고 현장 뒤편에서 달려오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이씨를 덮친 것이다. 경찰은 "사고 현장 목격자 등은 이씨가 의료인의 역할을 하려다 2차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2021.09.24 15:49

  •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2심 감형…업무방해 등 일부 무죄

    서울고법 형사6-1부(김용하 정총령 조은래 부장판사)는 2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신 전 비서관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보다 형이 줄었다. 김 전 장관과 신 전 비서관은 2017~2018년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받아내고, 그 자리에 청와대나 환경부가 내정한 인사가 임명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4 15:39

  • '대장동 변호' 하다가···김남국, 2200명 변호사 단톡방서 굴욕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해명 자료를 변호사들의 단체 카톡방에 올렸다가 항의를 받고 자진 퇴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변호사들의 업무 지식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변호사지식포럼’ 단체방에 ‘대장동 개발사업 Q&A’라는 제목의 자료를 올렸다. 이는 이재명 지사 캠프 측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제작한 50여쪽 분량의 자료와 동일한 것으로, 해당 단체방에는 변호사 220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24 14:37

  • 美CDC, 고령자·취약층 등에 부스터샷 승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고령자와 취약층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CDC는 앞서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65세 이상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위험 기저질환이 있는 50~64세에 대한 부스터샷'을 권고한 것을 수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2021.09.24 13:51

  • ‘전자발찌 연쇄살인’ 강윤성 구속상태로 기소 …검찰 “사이코패스 확인”

    강윤성은 1997년 강도강간죄 등으로 징역 5년을 복역한 뒤 보호감호 가출소 중 재범해 2006년 특가법위반(강도)죄 등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10월 복역을 마쳤다. 검찰에 따르면 그 직전인 8월 26일 강윤성은 금품강취 목적으로 송파구에 거주하는 피해자 A씨를 유인한 뒤 차용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하는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강윤성은 A씨로부터 강취한 신용카드로 현금을 마련할 방법을 지인에게 알아본 뒤 물어본 뒤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휴대전화 4대(600만원 상당)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24 12:01

  • 15kg 원판으로 팬 헬스트레이너…맞은 후배는 간 손상까지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이유로 15㎏ 헬스장 원판과 아령 등으로 후배를 무차별 폭행한 헬스 트레이너가 검찰로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1일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 북구의 개인 PT숍에서 헬스 트레이너 후배 B씨(23)를 3시간 동안 방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와 B씨가 만난다는 사실에 격분해 15kg 중량 원판, 아령 등으로 100차례 넘게 B씨의 얼굴과 복부, 다리를 폭행했다.

    2021.09.24 11:12

  • 이재명 감싼 황교익 "수박이 일베용어? 공격자 누군지 안다"

    수박이 일베 용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일베 탄생 이전부터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수박이라 했는데 그들이 또 다른 용도로 수박이란 말을 쓰고 있는 모양"이라고 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 캠프 측은 이 지사가 지난 21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반박하며 "우리 안의 수박 기득권자들"이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수박'이란 표현은 호남을 비하·차별하기 위해 만든 일베의 언어"라며 "민주당 후보가 해서는 안 될 혐오표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같은 방송에서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오래전부터 쓰던 표현인데 '호남 비하 발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처음 알게 됐다"며 "이것을 과도하게 호남 비하라고 낙인 찍는 것은 말단지엽적인 말꼬투리 잡기식 네거티브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2021.09.23 18:57

  • 배우 서이숙, '심장마비로 사망' 루머글 또 올린 네티즌 고소

    배우 서이숙 측이 사망 루머 글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했다.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23일 서이숙의 사망 루머 관련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21.09.23 17:08

  • '오징어게임' 초대장속 그 번호…"내 전화인데" 피해자 등장

    피해자 A씨는 23일 머니투데이를 통해 자신이 사용 중인 휴대전화 번호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이후부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문자와 전화고 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A씨의 전화번호는 '오징어 게임' 인물들이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에서 받은 초대장 속 전화번호로 사용됐다. 한편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총 9회 분량의 드라마다.

    2021.09.23 16:14

  • 아내와 다투다 전자발찌 끊으려 한 60대, 현장 출동 경찰에 검거

    아내와 다투다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자 경보가 울리면서 관할 보호관찰소에 통지가 됐고,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관할 보호관찰소는 조만간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2021.09.23 14:34

  • 원희룡 "탈원전에 전기료 인상…文 영화관람 금지법 만들어야"

    원 전 지사는 23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영화 관람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 할지, 대통령이 본 영화 한 편에 국가 경제가 흔들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는 저렴한 에너지원을 외면하는 '급격한 탈원전' 정책을 고집하고, 값비싼 LNG 발전과 재생에너지를 대폭 늘리며 전기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탄소 중립은 현실적으로 어려운데도 강행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는 곧 끝나지만 국민이 부담해야 할 탈원전 비용은 평생에 걸쳐 청구서로 받아보게 될 것"이라며 "대책 없는 탈원전으로 국가 경제를 망가뜨린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더라도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9.23 14:00

  • 아파트 철거 청원까지 등장…"왕릉 경관 가린다" 11만 동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 인근에 허가 없이 짓고 있는 아파트를 철거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김포 장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 중 하나"라며 "김포 장릉은 파주 장릉과 계양산으로 이어지는 조경이 특징인데 아파트는 김포 장릉과 계양산 가운데 위치해 조경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포 장릉은 인조의 부모인 원종과 인헌왕후의 무덤으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 40곳 중 하나다.

    2021.09.23 11:19

  • "1억 줬는데 벗겨보니…" 강릉 중고 람보르기니 환불갈등, 왜

    이른바 '강릉 람보르기니' 사건으로 화제가 된 이 사건은 지난 14일 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매자 A씨의 글에서 시작됐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에 거주 중인 B씨가 중고 매물로 내놓은 고가의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가야르도 2010년형을 약 1억원에 구매했다. 그러나 당초 환불에 동의했던 B씨가 돌연 본인의 부친을 통해 '랩핑을 원상복구하면 환불해주겠다' '비용의 반만이라도 보태달라'고 환불을 미루면서 갈등이 빚어졌다고 A씨는 주장했다.

    2021.09.18 14:10

  • 성폭행하려던 男 혀 절단…"정당방위" 70대 여성 재심 또 기각

    56년 전 자신을 성폭행하려던 남성의 혀를 깨물었다가 중상해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70대 여성이 청구한 재심이 올해 초 기각된 데 이어 최근 항고도 기각됐다. 17일 한국여성의전화에 따르면 부산고등법원은 지난 6일 피해자 A씨(75)가 정당방위를 인정해달라며 청구한 재심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를 기각했다. 최씨는 지난 2월 17일 부산지방법원의 재심 기각 결정에 불복해 부산고등법원에 항고했으나, 법원은 최씨의 재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021.09.18 12:46

  • 두딸 200회 성폭행 아빠, "이럴거면 왜 데려왔냐" 판사 묻자

    미성년자인 친딸을 약 200회에 걸쳐 성폭행한 40대 아버지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16일 성폭력처벌법상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5년간의 보호관찰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10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2012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제주시 자택 등에서 당시 중학생과 고등학생이었던 두 딸을 200차례 이상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18 11:58

  • 마스크 17만명 노마스크 16만명…방글라데시 실험했더니

    마스크 착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실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해외에서 발표됐다. 미국 예일대와 스탠퍼드대, 버클리대 등 연구원들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최근 방글라데시 600개 마을 거주자 34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예방법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국가에서는 마스크 사용률이 낮다며, 마스크 착용을 늘리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마스크 착용 증가가 실제 코로나19 감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2021.09.18 11:34

  • 생후 2일 아픈 아기 병원 두고 도망간 아버지…감형 까닭은

    병원에서 치료 중인 생후 2일 된 아들을 버리고 도주한 3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38)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1심은 "수사기관의 추적 등을 피하기 위해 피고인들은 생후 2일 된 피해아동을 그대로 병원에 유기한 채 잠적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죄책이 무겁다며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2021.09.18 10:11

  • [코로나19] 신규확진 2087명, 이틀 연속 2000명대…금요일 기준 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00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2008명)보다 79명 늘면서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755명→1433명→1497명→2079명→1943명→2008명→2087명을 기록했다.

    2021.09.18 09:32

  •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막히는 구간은…"정오~1시 정체 최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일산 방향 구리남양주요금소∼하남분기점 7㎞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했고, 영동고속도로는 강릉 방향 신갈분기점∼용인 10㎞, 용인∼양지터널 부근 6㎞, 덕평휴게소∼호법분기점 1㎞ 등 17㎞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방향 하남∼산곡분기점 5㎞, 중부3터널 부근∼경기광주분기점 부근 6㎞, 마장분기점∼모가 부근 6㎞, 대소분기점∼진천 부근 7㎞, 진천터널 부근 3㎞ 등 모두 2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2021.09.18 08:53

  • '오커스에 반발' 프랑스, 미국·호주 주재 대사 본국 소환

    AF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은 17일(현지시간) 미국과 호주의 결정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하면서 두 국가에 주재 중인 프랑스 대사들을 즉각 소환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등 3국 정상은 지난 15일 인도·태평양에서 안보 협력 강화와 정보기술 공유의 심화를 목표로 한 협력체 오커스 출범을 발표했다. 이에 르드리앙 외교장관은 "이같이 야만적이고, 일방적이며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결정은 등에 칼을 꽂는 짓"이라며 "우리는 호주와 신뢰 관계를 구축했으나 이 신뢰가 배신당했다"고 반발했다.

    2021.09.18 08:39

  • 현상금 무려 38억 걸렸다…'2조원 부자' 中 청년 무슨 일

    한때 2조원대 재산으로 중국의 부자 순위 '산시성 1위'에도 올랐던 청년이 채무를 갚지 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생인 리자오후이는 2008년 125억 위안(약 2조20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해 후룬리포트가 집계한 중국의 부자 순위에서 산시성 최고 부자 자리에 오른 바 있다. 한때 산시성 최대 민간기업이자 산시성에서 두 번째로 큰 철강기업이었던 하이신 그룹을 운영하며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렸던 그는 2014년 불경기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파산한 후 거액의 채무를 갚지 않고 잠적했다.

    2021.09.18 08:20

  • 산부인과 주치의가 '생물학적 아빠'였다…30년만의 진실

    불임 치료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이 의사가 알고 보니 자신의 ‘생물학적 아빠’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하면서다. 이 여성의 어머니는 30여년 전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했는데, 당시 주치의였던 해당 의사가 자신의 어머니를 속여 기증된 정자 대신 본인의 정자를 사용해 임신시켰다고 폭로했다. 헬퀴스트는 8살 무렵 자신이 기증된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줄곧 생물학적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을 품어왔다.

    2021.09.16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