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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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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00:00 ~ 2021.09.29 07:31 기준

총 8,675개

  • "개 식용 금지 검토할 때" 文 겨냥 양준우 "이러다 민초 금지법도 나오겠다"

    "반려견을 기르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개고기를 꺼리는 분이 많아진 것은 분명하고, 그 결과가 바로 국내 개고기 시장의 자연스러운 축소"라며 "이러한 시장의 작동을 외면하면서 '다수가 원하니 국가가 개입하겠다'고 주장하는 건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했다. 백 대변인은 "지옥 같은 삶을 살다가 끝내 전기 도살로 목숨을 잃는 개농장의 현실에 대한 이해 없이 개고기 식용 금지를 포퓰리즘으로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개 식용 업계의 표를 얻어보겠다는 심산의 포퓰리즘"이라고 했다. 이에 양 대변인은 "정의당이 발끈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애견인 1500만을 이야기하고, 여론을 근거로 본인의 주장을 강화하고 있으면서 저의 소신을 '개 식용 업계의 표를 노린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정말 황당한 일"이라고 반응했다.

    2021.09.29 07:02

  • 北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28일 오전 자강도 용림군 도양리에서 새로 개발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8형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첫 시험발사"라며 "국방과학자들은 능동 구간에서 미사일의 비행조종성과 안전성을 확증하고 분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전투부의 유도기동성과 활공비행특성을 비롯한 기술적 지표들을 확증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극초음속미사일 연구개발 사업은) 제8차 (노동당) 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 개발 5개년 계획의 전략무기 부문 최우선 5대 과업"이라며 "당 중앙의 특별한 관심 속에 최중대 사업으로 간주돼 온 이 무기체계 개발은 자립적인 첨단국방과학기술력을 비상히 높이고 자위적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커다란 전략적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2021.09.29 06:12

  • 김재원 "곽상도, 아들 50억 정당한 대가라 생각…사퇴 안할 듯"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8일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50억 퇴직금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의원의 거취와 관련해 "의원직 사퇴를 전혀 할 입장이 아닌 거로 안다"고 밝혔다. 또 "곽 의원은 자기 아들이 받은 퇴직금 내지 위로금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오히려 이재명 후보에게 법적인 투쟁을 예고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의원직 사퇴를 선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천화동인까지 하면 수천억이 더 포함되는건데, 이 돈이 실제로 어디로 가고 있느냐는 것"이라며 "곽 의원 아들이 종업원이었다는 것도 명백하고 종업원으로서 과도한 돈을 받은 것도 분명하지만 주인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하다.

    2021.09.28 11:15

  • NSC 상임위 긴급 소집…文 "北 미사일 발사, 대응 방안 마련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최근 북한의 담화와 미사일 발사 상황을 종합적이며 면밀히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 15분까지 긴급회의를 열고 원인철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과 의도를 검토한 후 한반도의 정세 안정이 매우 긴요한 시기에 이루어진 발사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향후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유관국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2021.09.28 09:46

  • 아들 논란 장제원 "가정 쑥대밭 됐다"…尹캠프 총괄실장 사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아들인 래퍼 노엘(21·본명 장용준)의 무면허 운전 및 경찰관 폭행 논란과 관련해 "가정이 쑥대밭이 됐다"며 직접 심경을 밝혔다. 눈물로 날을 지새우는 아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신 어머니, 가정은 쑥대밭이 됐다"며 "국민께 면목이 없고, 윤석열 후보께 죄송한 마음 가눌 길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는 거취마저 결정할 수 없는 저의 직책에 불면의 밤을 보냈다"며 "직을 내려놓는 것이 후보께 더 도움된다고 판단해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 결국 후보의 허락을 득하지 못하고 캠프 총괄실장 직을 내려놓는다"고 했다.

    2021.09.28 07:54

  • 北 유엔 대사 "미국이 적대시해 핵 갖게 돼…주변국 위태롭게 안 한다"

    김성 유엔 주재 북한 대사는 27일(현지시간) "우리가 핵을 가져서 미국이 적대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대 핵 보유국인 미국이 우리를 적대시해 우리가 핵을 갖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제76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을 통해 "항시적 긴장과 대립의 악순환을 벗어나지 못하는 근원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정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김 대사는 "미국 정부가 진정으로 조선의 평화와 화해를 바란다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과 전략무기 투입을 영구 중지하는 것으로부터 대조선 적대정책 포기의 첫걸음을 떼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1.09.28 07:36

  • 안산 7점 쏘자 "최악이다" "이게 뭐냐"…KBS 막말 중계 논란

    청원인은 "혼성 경기에서는 김우진 선수와 안산 선수를 동등한 선수가 아닌 동생을 이끌어주는 '오빠'라고 표현하더니 여자 개인전 중계에서는 안산 선수와 장민희 선수에게 선수 호칭을 뺀 채 안산과 장민희라고 반말로 해설했다"고 했다. 이어 "이것도 모자라 7, 8점 점수를 쏜 선수에게 '최악이다', '이게 뭐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며 "해설 자격이 전혀 없다. 한편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활약한 안산 선수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0점(만점)보다 낮은 점수를 쐈을 때 아쉬워하는 반응이 있다는 지적에 "좀 신나게 '8점, 괜찮습니다'라고 표현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2021.09.28 06:58

  • 이낙연, '완주 의사' 질문에 "그런 질문을…미안하지 않나"

    이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세균 후보에 이어 김두관 후보까지 중도 사퇴를 했는데, 이낙연 후보는 (완주) 의지에 변함이 없느냐'고 진행자가 묻자 "그런 질문을 바로 하느냐. '김두관 후보가 사퇴와 함께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는데 섭섭하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누구나 선택은 할 수 있는 거니 그럴 수 있다"며 "(경선에 미칠 영향은) 가봐야 알겠지만 지지 선언을 한다고 해서 모든 지지자가 다 따라가는 시대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더욱 감사하며, 지지해주지 않으신 분들의 마음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주당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제 할 일이 있고, 제 책임을 다해야 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거듭 의지를 밝혔다.

    2021.09.27 12:06

  • 자전거 타다 호출된 김재원 "바람 잘 날 없는 국민의힘"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6일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 논란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람잘 날 없는 국민의힘"이라고 썼다. 국민의힘은 곽 의원 아들 곽모씨가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전해지자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곽 의원 거취 관련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곽 의원이 이에 앞서 탈당계를 제출하면서 별다른 결정 없이 안건이 마무리됐다.

    2021.09.27 10:48

  • '집사부일체' 이재명, 윤석열 시청률 넘었다…22개월만에 최고

    27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재명 지사 편 전국 가구 시청률은 7.9%로, 2019년 11월 24일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도 이 지사 편은 시청률 9.6%를 기록해 한 주 전 윤 전 총장 편 수도권 시청률 7.4% 보다 2.2%포인트 높았다. 반면 충북 지역은 지난주(11.1%)보다 6.8%포인트 하락한 4.3%로 집계돼 시청률이 가장 하락한 지역으로 꼽혔다.

    2021.09.27 09:47

  • 국민의힘 지지율 또 올라 40.5%…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치' [리얼미터]

    국민의힘 지지율이 국정농단 사태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3~24일 만 18세 이상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0.5%포인트 상승한 40.5%를 기록하며 2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40.2%로 나타나며 40%대를 유지했다.

    2021.09.27 08:39

  • '34m 낙하' 놀이기구 타다 숨진 美6세 여아…'안전벨트' 풀려 있었다

    이달 초 미국 콜로라도주의 놀이공원에서 6세 여아가 기구 탑승 중 추락해 사망한 사고는 직원 과실 등에 따른 인재로 드러났다고 AP통신이 콜로라도주 노동고용부 사고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 당시 숨진 여아의 안전벨트가 풀려있어 경고등이 켜졌는데도, 직원들이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기구를 무리하게 운행시켜 사고를 불렀다는 게 보고서의 주 내용이다. 당시 안전벨트 미착용을 알리는 경보 시스템이 켜졌지만, 직원들은 의례적으로 탑승자들의 안전벨트 끝부분을 잡아당겨 확인했을 뿐 안전벨트가 제대로 돼 있는지는 살피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27 06:49

  • 확진자 숨기고 영업강행 남창원농협, 11억 청구서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숨기고 영업을 강행해 집단감염 사태를 불러일으킨 남창원농협이 11억5000만원을 경남 창원시에 물어내야 할 위기에 놓였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10일 영업정지 처분도 내렸지만, 남창원농협 측이 이에 반발해 집행정지 신청과 본안 소송인 처분취소 소송을 내면서 법정 다툼에 들어갔다. 창원지법은 최근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해 남창원농협 측 손을 들어주며 영업정지 처분은 당분간 피하게 됐다.

    2021.09.24 18:38

  • 여친 3살 아들에 '60도' 뜨거운물 부어죽인 남성 "놀이였다"

    일본 오사카에서 한 남성이 사귀던 여성의 3살 아들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NHK 방송 등에 따르면 오사카 하비키노시에 거주하는 마쓰하라 다쿠미(松原拓海)라는 23살의 이 남성은 지난달 31일 셋츠시의 한 아파트에서 사귀던 여성의 아들인 니무라 아리토(新村桜利斗·3)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 전신 화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돼 이날 검찰에 송치됐다. NHK는 이 남성이 아이가 숨진 뒤 1주일여쯤에 지인 여성 등에게 "(아이와) 샤워 물 온도를 올리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며 "38도부터 시작해 결국 60도까지 온도를 올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2021.09.24 18:01

  • 이런분 왜 데려가나···사고현장 못지나친 의사, 다른 차에 참변

    이씨는 자신의 차를 갓길에 세우고 차에서 내려 사고 현장으로 갔다. 사고 현장 뒤편에서 달려오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이씨를 덮친 것이다. 경찰은 "사고 현장 목격자 등은 이씨가 의료인의 역할을 하려다 2차 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2021.09.24 15:49

  • '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2심 감형…업무방해 등 일부 무죄

    서울고법 형사6-1부(김용하 정총령 조은래 부장판사)는 24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신 전 비서관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보다 형이 줄었다. 김 전 장관과 신 전 비서관은 2017~2018년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받아내고, 그 자리에 청와대나 환경부가 내정한 인사가 임명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2021.09.24 15:39

  • '대장동 변호' 하다가···김남국, 2200명 변호사 단톡방서 굴욕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해명 자료를 변호사들의 단체 카톡방에 올렸다가 항의를 받고 자진 퇴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변호사들의 업무 지식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변호사지식포럼’ 단체방에 ‘대장동 개발사업 Q&A’라는 제목의 자료를 올렸다. 이는 이재명 지사 캠프 측에서 대장동 특혜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제작한 50여쪽 분량의 자료와 동일한 것으로, 해당 단체방에는 변호사 220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1.09.24 14:37

  • 美CDC, 고령자·취약층 등에 부스터샷 승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고령자와 취약층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CDC는 앞서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가 '65세 이상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위험 기저질환이 있는 50~64세에 대한 부스터샷'을 권고한 것을 수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2021.09.24 13:51

  • ‘전자발찌 연쇄살인’ 강윤성 구속상태로 기소 …검찰 “사이코패스 확인”

    강윤성은 1997년 강도강간죄 등으로 징역 5년을 복역한 뒤 보호감호 가출소 중 재범해 2006년 특가법위반(강도)죄 등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지난해 10월 복역을 마쳤다. 검찰에 따르면 그 직전인 8월 26일 강윤성은 금품강취 목적으로 송파구에 거주하는 피해자 A씨를 유인한 뒤 차용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하는 피해자의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강윤성은 A씨로부터 강취한 신용카드로 현금을 마련할 방법을 지인에게 알아본 뒤 물어본 뒤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사용해 휴대전화 4대(600만원 상당)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24 12:01

  • 15kg 원판으로 팬 헬스트레이너…맞은 후배는 간 손상까지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이유로 15㎏ 헬스장 원판과 아령 등으로 후배를 무차별 폭행한 헬스 트레이너가 검찰로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1일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 북구의 개인 PT숍에서 헬스 트레이너 후배 B씨(23)를 3시간 동안 방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의 전 여자친구와 B씨가 만난다는 사실에 격분해 15kg 중량 원판, 아령 등으로 100차례 넘게 B씨의 얼굴과 복부, 다리를 폭행했다.

    2021.09.24 11:12

  • 이재명 감싼 황교익 "수박이 일베용어? 공격자 누군지 안다"

    수박이 일베 용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일베 탄생 이전부터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수박이라 했는데 그들이 또 다른 용도로 수박이란 말을 쓰고 있는 모양"이라고 했다. 앞서 이낙연 전 대표 캠프 측은 이 지사가 지난 21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반박하며 "우리 안의 수박 기득권자들"이라는 표현을 쓴 데 대해 "'수박'이란 표현은 호남을 비하·차별하기 위해 만든 일베의 언어"라며 "민주당 후보가 해서는 안 될 혐오표현"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같은 방송에서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오래전부터 쓰던 표현인데 '호남 비하 발언'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처음 알게 됐다"며 "이것을 과도하게 호남 비하라고 낙인 찍는 것은 말단지엽적인 말꼬투리 잡기식 네거티브 공격"이라고 반박했다.

    2021.09.23 18:57

  • 배우 서이숙, '심장마비로 사망' 루머글 또 올린 네티즌 고소

    배우 서이숙 측이 사망 루머 글을 올린 네티즌을 고소했다.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23일 서이숙의 사망 루머 관련 글을 올린 네티즌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21.09.23 17:08

  • '오징어게임' 초대장속 그 번호…"내 전화인데" 피해자 등장

    피해자 A씨는 23일 머니투데이를 통해 자신이 사용 중인 휴대전화 번호가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이후부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문자와 전화고 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A씨의 전화번호는 '오징어 게임' 인물들이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되는 과정에서 받은 초대장 속 전화번호로 사용됐다. 한편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총 9회 분량의 드라마다.

    2021.09.23 16:14

  • 아내와 다투다 전자발찌 끊으려 한 60대, 현장 출동 경찰에 검거

    아내와 다투다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려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러자 경보가 울리면서 관할 보호관찰소에 통지가 됐고,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관할 보호관찰소는 조만간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2021.09.23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