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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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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00:00 ~ 2021.12.06 20:49 기준

총 8,917개

  • 성남시 '대장동 사업보증금 몰취·유동규 등 4인방 재산가압류' 추진

    경기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사업 부당이득 환수와 관련해 시행사 '성남의뜰'이 납부한 사업이행보증금 몰취하고, 구속기소된 '대장동 4인방'의 재산을 가압류하는 방안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권고하기로 했다.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전담 태스크포스(TF)는 6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대장동 4인방의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함께 재산가압류, 사업이행보증금 몰취 또는 상계를 7일 성남도시개발공사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시와 협의해 이르면 이달 말 4인방 등 대장동 개발사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나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2021.12.06 18:10

  • "짝퉁명품 들고 상류층 행세" 호텔·라운지 21일 무전취식한 女

    중국 베이징에서 상류층 인사인 척 짝퉁 명품을 두르고 호화생활을 한 여대생의 '사회 실험'을 두고 중국 네티즌이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에르메스나 샤넬 등 짝퉁 명품을 두르고 상류층 행세를 하면서 한 푼도 안 쓰고 베이징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이었다. 조우는 지난 5월 대부분의 시간을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베이징의 고급 호텔과 공항 VIP 라운지 등에서 보내며 호화롭게 살았다고 밝혔다.

    2021.12.06 16:59

  • 결국 주인 못 찾은 '55년 전 몽블랑 추락 비행기' 속 보석…누구에게로

    55년 전 몽블랑에 추락한 비행기 잔해에서 발견된 보석이 결국 주인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이 보석이 55년 전 발생한 비행기 사고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경에 있는 몽블랑에서는 1950년과 1966년 두 번의 에어 인디아 소속 항공기 사고가 있었는데, 이 가운데 1966년 인도 뭄바이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던 항공기 사고의 잔해로 추정했다.

    2021.12.06 13:38

  • "사람 많은데 왜 타" 버스서 다짜고짜 9살에 주먹질한 40대

    시내버스에서 처음 본 9살 여아를 다짜고짜 주먹으로 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 34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버스 정류장을 지나던 버스 안에서 B양(9)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보호자 없이 혼자 버스를 기다리던 B양에게 "오지마"라고 말했고, B양이 버스에 탑승하자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12.06 12:39

  • 차로 쳐놓고 목격자 행세한 20대 여성 '뺑소니' 체포…동승자 3명도 조사

    경기 포천시 한 주택가에서 남성 한 명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20대 여성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가해 차량에 동승했던 3명도 함께 입건해 공범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2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A씨(27)가 행인 B씨(48)를 치었다.

    2021.12.06 11:55

  • "공무원 北피살 경위 밝혀라" 판결에 靑 항소…유족 "뭘 숨기나"

    지난해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지난달 "정부는 유족들에게 군사기밀을 제외한 일부 정보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지만, 청와대와 해양경찰청이 모두 항소한 것으로 6일 파악됐다. 당시 재판부는 청와대가 정보공개를 거부한 국가안보실 정보 중 '북측의 실종자 해상 발견 경위', '군사분계선 인근 해상(연평도)에서 일어난 실종사건' 관련 정보, 해경이 비공개 결정한 수사 정보를 공개하도록 판결했다. 이밖에 북한군이 동생 시신을 훼손하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과 북한군이 동생을 발견한 좌표 등에 대해선 "국방부가 보유한 정보라고 볼 수 없다"며 각하했다.

    2021.12.06 11:09

  • 8000원 옷 훔쳤다고…17살 소녀 무릎 꿇리고 속옷 자른 부부

    약 4분 분량의 영상에는 A씨가 자신의 가게에서 B양(17)을 무릎 꿇게 한 뒤 옷을 잡아당겨 끌고 다니거나 속옷을 가위로 자르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자신의 시어머니, 직원들과 함께 B양의 모자를 벗기고 영상을 찍으려 했다. 영상 말미에는 B양의 속옷을 가위로 자르는 장면도 있다.

    2021.12.04 23:04

  • '시실리 2km' 신정원 감독, 급성 패혈증 사망…향년 47세

    영화 '시실리 2km' 등을 연출한 신정원 감독이 급성 패혈증으로 4일 세상을 떠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감독은 간경화를 앓다가 전날 고열과 호흡 곤란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다. 신 감독은 2004년 '시실리 2km'로 데뷔해 '차우'(2009), '점쟁이들'(2012),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2020) 등을 연출했다.

    2021.12.04 21:11

  • 이재명 "존경하는 박근혜" 발언…황교익 "한숨 비슷한 것"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존경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해 "말귀를 전혀 못 알아듣는 상대를 앉혀놓고 말을 시작할 때 내뱉는 한숨과 비슷한 것"이라고 했다. 황씨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인이 정치적 견해가 전혀 다른 정치인에게 '존경하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이유는 속에서 끓어오르는 그 무언가를 누르기 위한 것인 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씨는 "정치인이 국정농단으로 감옥에 가 있는 정치인에게 '존경하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고 진짜로 존경하는 것인 양 받아들이면 안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2.04 20:55

  • 가족사에 울컥한 이재명…고민정 "얼마나 가슴 찢어졌을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서 "어려운 시절을 함께 보냈을 가족에 대해 온갖 거친 말이 오갈 때 인간 이재명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이날 전북 순회 일정 중 즉석 연설을 통해 아픈 가족사를 꺼내며 "출신이 비천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고 한 것에 대해 "진흙 속 연꽃을 봐 달라"고 호소하면서다. 이어 "주변이 온통 검사 출신들로 들끓고 비전 설정도 없이 오로지 분노와 적개심으로 뭉쳐진 윤석열 후보가 아닌 우리 국민들과 함께 진흙탕에서 뒹굴며 살아온, 나라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아는 검증된 이재명 후보에게 마음을 열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2021.12.04 19:37

  • 2년전 男선수, 성전환 뒤 女신기록 갈아치웠다…美 수영 발칵

    뉴욕포스트는 지난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대학 소속 트랜스젠더 수영 선수인 리아 토마스(22)가 최근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경기에서 200m 자유형과 500m 자유형 종목에서 신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이는 펜실베이니아대학 소속 여성 선수들 가운데서 최고 기록이며, NCAA 여자 챔피언십 기준 각각 2,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시카고 수영 코치 린다 블레이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 선수들의 기록이 깨지고 있다"며 "토마스는 NCAA 경기에서 처음 3년간 남자로 출전했다.

    2021.12.04 18:26

  • "뇌졸중 15년째 투병" 요양원서 휠체어 탄 방실이 근황

    지난 2007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투병 중인 가수 방실이(58·본명 방연순)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실이를 본 송대관은 "내가 보기엔 지난번보다 지금이 훨씬 더 좋아 보인다"며 반갑게 포옹했다. 지난 200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투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2021.12.04 17:24

  • 아픈 다리는 왼쪽인데 오른쪽 절단한 의사, 고작 벌금 360만원

    오스트리아의 한 의사가 노인 환자의 다리를 잘못 절단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올해 초 노인 환자의 다리 절단 수술을 진행했는데, 실수로 왼쪽 다리 대신 오른쪽 다리를 잘못 절단했다. 사고 후 병원을 옮긴 의사는 재판에서 수술실 지휘 체계에 결함이 있었다고 말하면서도 '왜 오른쪽 다리에 잘못 표시했는지'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답했다.

    2021.12.03 02:05

  • 넷플릭스 CEO 장모, 자택서 총 맞고 숨져…용의자는 도주

    미국 흑인 음악계 대부인 클래런스 아반트(90)의 부인이자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 테드 서랜도스의 장모가 1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 경찰은 재클린 아반트(81)가 한밤중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스 자택에서 괴한이 촌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발표했다. 고인의 장녀인 니콜 아반트는 2009년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와 결혼했다.

    2021.12.03 00:36

  • 홍준표, 윤석열 만남 뒤 "내일 제주 간다더라"…페북 올렸다가 삭제

    홍 의원은 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후보와의 만남과 관련해 게시물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당초 올린 게시물에서 홍 의원은 "오늘 윤석열 후보께서 선배 검사 출신과 식사하는 자리에 와서 세시간 정도 듣기만 했다"며 "이준석 대표를 만나기 위해 내일 제주를 간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날 만찬은 홍 의원의 검찰 선배가 동석한 자리에서 오후 7시 10분부터 오후 10시 50분까지 3시간 40분간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03 00:23

  • "부자는 안먹는다"는 황교익…최태원에 "치킨 먹나요" 묻자

    "재벌은 한국 치킨 안 먹나요"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남긴 답변이 화제다. 특히 최 회장은 "재벌은 한국 치킨 안 먹나요"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엔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를 거론하며 "○○치킨 마니아입니다"라고 답했다. 앞서 황씨는 한국 치킨이 작은 닭을 써 맛이 없다고 주장하며 "부자는 치킨을 안 먹는다.

    2021.12.02 22:59

  • 재벌가 며느리였던 최정윤 "6년 공백기에 생활고...알바 알아봐"

    배우 최정윤이 공백기 중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최근 이혼 절차 진행 중임을 알린 최정윤과 딸 지우의 단란한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특히 최정윤은 지난 6년 공백기 중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1.12.02 21:15

  • 뭘 저렇게 맛있게 먹나 봤더니...中서 고기뜯는 야생판다 발견

    1일 중국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산시성포핑 국가급자연보호구역 관리국은 최근 야생 판다 개체 수 조사 과정에서 한 판다의 육식 장면을 목격했다. 리수이핑 관리원은 "50m 거리도 안 되는 곳에서 판다를 발견했다"며 "주변에 대나무도 없어서 '뭘 먹고 살까', '뭘 저렇게 맛있게 먹을까' 했는데 판다가 한 자나 되는 기다란 뼈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판다 전문가인 리성 중국 베이징대 연구원은 "친링산맥과 민산 그리고 라이산 등 여러 지역에서 야생 판다가 가끔 육식을 즐긴다는 연구가 있다"며 "주로 동물 잔해를 먹는데, 이 같은 육식 보충 행위가 야생 판다에게 어떤 기능과 의미가 있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2.02 20:13

  • 1400번 괴롭힘에 곽진영 극단선택 시도…스토커 구속 기소

    곽씨의 스토킹 피해는 지난해 12월 한차례 알려졌다. 당시 곽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그의 지인은 곽씨가 스토킹 피해로 심적 고통을 호소해왔다고 전했다. 곽씨 지인은 A씨가 4년 전부터 곽씨의 자택에 침입하고,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장까지 찾아가 업무를 방해하는 등 방식으로 괴롭혀왔다고 주장했다.

    2021.12.02 19:00

  • 20년째 세계에서 가장 '큰 코' 가진 남자…코 길이가 무려

    터키의 한 남성이 세계에서 가장 큰 코를 가진 인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26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큰 코를 가진 메흐메트오즈위레크라는 터키 남성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즈위레크는 이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코를 가진 데 따른 남다른 능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2021.12.02 01:02

  • 땅굴 파 '마약왕' 남편 탈옥 시킨 32세 연하 부인 징역 3년, 무슨 죄?

    '세계 최대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일명 엘차포)의 32살 연하 부인이 미국 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30일(현지시간) 미 CNBC 등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마약 밀매와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된 엠마 코로넬아이스푸로(32)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시날로아 카르텔'이란 조직을 이끌며 미국과 멕시코 마약시장을 주름잡았던 구스만은 두 차례의 탈옥 끝에 멕시코 당국에 붙잡혀 미국으로 인도된 뒤 2019년에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2021.12.01 23:29

  • "오미크론 감염자, 1600명 모인 콘서트 갔다" 덴마크 초비상

    덴마크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1600명이 모인 대형 콘서트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보건당국은 이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지난달 27일 북부 도시 올보르에서 열린 대규모 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에는 약 1600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돼 오미크론 변이가 대규모 전염됐을 우려가 커졌다.

    2021.12.01 21:02

  • [속보] 송영길 "오미크론 감염 의심 3명 추가, 7명으로 늘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국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례와 관련해 "현재 7명이 검사 중에 있다"며 "오후 9시에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코로나19 긴급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의심환자가 처음에는 4명으로 알려졌지만 3명 추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전날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감염 확정 검사와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1.12.01 19:15

  • 이재명 "내가 아내 어찌어찌했다는 소문, 처음엔 화났지만…"

    이 후보는 이날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내가 (김씨를) 어찌어찌했다는 소문이 쫙 퍼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각에선) '경호 인력이 있는데 왜 (아내 사고를) 못 봤겠느냐. 이상한 짓 한 거지'라고 (의심)하는데, '우린 사생활에 경호 인력을 쓰지 않는다'고 했다"며 "이건 공격에 반격할 찬스(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2021.12.0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