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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선등 우승|복싱대표 3차선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88올릭픽 복싱 국가대표3 차선발전이 1일 88체육관에서 폐막, 플라이급의 김광선(김광선·쌍방울)등 12개 체급의 우승자를 가려냈다.
아마복싱연맹은 오는 12월 4차선발전을 가진뒤 내년3∼4월쯤 최종선발전으로 국가대표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각체급우승자
▲라이트플라이급=오영조(군산대) ▲플라이급=김광선(쌍방울) ▲밴텀급=변정일(동국대) ▲페더급=차홍선(동아대) ▲라이트급=이강석(한체대) ▲라이트웰터급=김기택(여주군청) ▲웰터급=최석만(동아대) ▲라이트미들급=오세한(상무) ▲라이트헤비급=박성준(목포대) ▲슈퍼헤비급=김협현(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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