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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릭픽 복싱 국가대표3 차선발전이 1일 88체육관에서 폐막, 플라이급의 김광선(김광선·쌍방울)등 12개 체급의 우승자를 가려냈다. 아마복싱연맹은 오는 12월 4차선발전을 가진뒤
중앙일보
1987.08.03 00:00
2024.05.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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