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이 2일 새해 첫 하역작업과 초매식을 열고 2017년을 시작했다. 첫 하역작업으로는 어민들이 밤새 잡은 방어가 위판장으로 옮겨졌고, 초매식에는 수산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풍어를 기원했다.
송봉근 기자
부산공동어시장이 2일 새해 첫 하역작업과 초매식을 열고 2017년을 시작했다. 첫 하역작업으로는 어민들이 밤새 잡은 방어가 위판장으로 옮겨졌고, 초매식에는 수산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풍어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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