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처럼 100m 구간의 모래 경주로를 아내나 애인을 업고 달리는 이색 달리기 대회가 지난 29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렸다.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7초88를 기록한 커플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송봉근 기자
경주마처럼 100m 구간의 모래 경주로를 아내나 애인을 업고 달리는 이색 달리기 대회가 지난 29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렸다.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7초88를 기록한 커플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송봉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