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올린 신혼여행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르샤는 지난 8일 아프리카 셰이셀 라디그 섬에서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르샤와 신랑은 단둘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앞으로도 나르샤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