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광물자원공사, 3D 탐사용 SW 국산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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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수입 소프트웨어의 10분의 1 수준 가격으로 보급할 수 있는 3차원 모델링 탐사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3차원 모델링이란 다양한 지하자원의 위치, 부존량, 형태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공사는 오는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연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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