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가 수입 소프트웨어의 10분의 1 수준 가격으로 보급할 수 있는 3차원 모델링 탐사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3차원 모델링이란 다양한 지하자원의 위치, 부존량, 형태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공사는 오는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연회를 연다.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수입 소프트웨어의 10분의 1 수준 가격으로 보급할 수 있는 3차원 모델링 탐사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3차원 모델링이란 다양한 지하자원의 위치, 부존량, 형태 등을 3차원으로 구현해 보여주는 기술이다. 공사는 오는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시연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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