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강 다리 20개 지진 안전 긴급점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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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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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이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교의 ‘면진받침’을 살펴보고 있다. 고무로 만들어진 면진받침은 지진 발생 때 다리 상·하부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한다. 서울시는 이날 20개 한강 다리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시작했다.

전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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