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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규 중앙일보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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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00:00 ~ 2021.10.18 16:22 기준

총 268개

  • 알록달록 선자령의 밤

    배낭 하나에 텐트와 침낭, 먹을거리를 챙겨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백패킹’이 인기다. 우리나라 3대 백패킹 성지로 불리는 ‘선자령’에 어둠이 내리자 ‘구름 위 작은 집’에 하나둘 불이 켜진다. 알록달록한 텐트 색과 어우러진 자연 풍광이 한 폭의 그림 같다.

    2021.10.16 00:20

  • 홍준표 "그땐 어쩔 수 없이 패전처리, 이젠 승리투수 등판" [월간중앙 독점인터뷰]

    몇몇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유력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홍 예비후보가 이기는 것으로 나온다. 요즘 발표되는 여론조사에서 홍준표가 이재명·이낙연 예비후보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이기는 걸로 나오는 것도 역선택의 결과란 말인가? 어떤 역선택을 했길래 내가 이기는 결과가 나온다는 말인가? 여론조사 기관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갑자기 역선택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일반 국민이 얼마나 있겠나? 여론조사 기관에서 불러주는 후보 중 더 호감이 가는 사람을 찍는 게 여론조사 경선이다". 또 남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홍 의원이 34.3%로 윤 전 총장의 27.1%보다 높았지만,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윤 전 총장이 31.0%로 홍 의원(22.8%)을 앞섰다.

    2021.09.20 21:50

  • [월간중앙]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말하는 ‘국가채무 1000조원시대’의 민낯

    윤 의원은 2021년 8월 출간한 [정치의 배신]에서 "경제를 망가뜨리는 경제정책과 돈을 뿌려 정책실패를 숨기는 재정 정책의 조합으로 문 정부는 4년 동안 경제 포퓰리즘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고 적시했다. 그러나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소득 하위 88%로 나누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코로나19 동안 인생이 내려앉은 사

    2021.08.26 00:01

  • [월간중앙] ‘윤석열·최재형 국민의힘 입당’ 일등공신 권영세의 ‘苦言’

    권 의원은 빅2인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은 물론 ‘DJ(김대중 전 대통령) 적자’라 불리는 호남 출신의 장성민 전 의원(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과도 회동했고, 세 사람 모두 입당을 성공시켰다. 당시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이 입당하지 않는다면 윤 전 총장 캠프에 합류한 국민의힘 인사들을 제명하겠다"고 압박했다

    2021.08.25 00:01

  • 박물관은 타임머신

    1층과 2층으로 나눠 전시된 유물을 따라 수장고 안을 걷다 보면 어느덧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온 듯 착각에 빠진다. ‘관람객에게 유물을 개방하고 공유하자’는 설립 취지에 맞춰 수장고 안으로 들어가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수장고’ 7개와 유리창 밖에서 관람할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3개를 만들었다

    2021.08.21 00:24

  • [월간중앙]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어떤 사람은 외국인이 사니까 나도 산다고 말한다. 주식을 하려면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볼 줄 알아야 한다. 그중에서도 영업이익률을 살펴봐야 한다. 또 망하지 않을 회사를 찾으려면 이자보상비율이 최소 200%가 넘어야 한다. 업종별로 다르지만, 부채비율이 낮은 회사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재무제표는 과거의 자

    2021.07.25 00:03

  • [월간중앙]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말하는 개헌론 배경

    "왜 그런 일이 반복되는지를 봐야 한다. 이유가 뭘까? 대통령이 제왕적 권력을 갖고 있어서다. 제왕적 권력은 제왕적 부패를 낳는다. 모든 권력형 비리나 부패가 대통령을 중심으로 그 주변부터 일어난다. 이번 정권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라임·옵티머스 의혹 등 전부 청와대를 중심으

    2021.07.24 00:03

  • [월간중앙] ‘시대를 읽는 소설가’ 김진명이 바라본 대권의 조건

    "한국의 과제는 탈(脫)중국이다. 오랜 역사 동안 중국에 문화와 교육이 지배당했다. 중국의 일관된 역사관은 ‘중국이 중심이고, 나머지는 변두리’라는 것이다. (이런 구조 속에서) 한국은 언제든지 의식적·문화적·현실적·물질적으로 중국의 지배를 받을 확률이 높다. 15억 명 인구를 데리고 올라가는 중국은 강한 나라

    2021.07.23 00:05

  • 탄소 중립 앞당기는 전기버스

    전조등을 켠 전기버스 한 대가 27일 새벽 경기도 수원 북부권 공영차고지를 나서고 있다. 지붕에 장착된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버스 한 대는 연간 약 45톤의 배출가스를 줄여준다. 수원시 대기환경팀 오미아 주무관은 "예산 확보를 통해 앞으로 수원시 시내버스 전체를 전기버스로 교체해 탄소 중립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

    2021.05.29 00:20

  • [월간중앙] 스웨덴 대사 부인 요한나 할그린이 본 한국의 도시

    "엄밀히 따지면 스웨덴의 도시 모델은 스마트 시티가 아니라 ‘지속가능도시(sustainable city)’다. 둘은 다른 개념이다. 지속가능하려면 도시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줄여야 한다. 전체 탄소배출량의 30%가 도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한국·중국·일본·스웨덴의 국가별 1인당 탄소배출량을 조사해

    2021.05.27 00:00

  • [월간중앙] 송민순 前 외교부 장관이 말하는 한국 외교의 나아갈 길

    "도쿄나 서울이나 국내 정치와 외교를 너무 엮어버린 결과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실용 외교를 해야 한다. 일본을 우리 편으로 만들면 한반도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데 유리하다. 한국과 일본의 이견 조율이 잘 이뤄지면 미국을 설득하기도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한·일이 타협했을 때 미국 설득이 용이했던 경험

    2021.05.24 17:25

  • 기본소득이 약자 보호? ‘부의 소득세’가 취약계층에 적합

    "청년들에게 1000만원 지원"(이재명), "1000만원 받고 2000만원 더"(이낙연), "3000만원 받고 7000만원 더"(정세균).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기존 복지 시스템을 통폐합하고, 규제를 완화해 기업의 경제적 자유와 공정한 경쟁 환경을 만든다는 조건이다. "그건 절대 아니다. 난 정치엔 재능도 없고, 관심도 없다. 공직에 대

    2021.05.08 00:20

  • [사진]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

    대한상공회의소·중앙일보·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12회 2021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모두 24개 기업·기관이 수상했다.

    2021.04.29 00:03

  • [월간중앙] 직격인터뷰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현재 기업 상속세율이 50%다. 그런데 상속액이 30억원을 초과할 경우 특수관계인 할증 20%를 적용하면 60%를 상속세로 내야 한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경우는 대개 상속세가 60%라고 보면 된다. 100% 지분이 3대에 걸쳐 60%씩 세금으로 내고 나면 3대째에는 16% 지분만 남는다". "가업 승계가 지속 가능하게 하려면 우

    2021.04.26 00:06

  • [사진] CEO과정 J포럼 24기 입학식

    중앙일보·JTBC가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인 J포럼 24기(2021년 상반기) 입학식이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기업·금융·공기업 CEO·임원, 법조인, 언론인 등 47명으로 구성된 24기 원우들은 이날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권두강좌 ‘행복의 과학’을 시작으로 앞으로 4개월 동안 미디어

    2021.04.17 00:30

  • LED 조명 아래 쑥쑥 자라는 고추냉이

    그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채종한 씨앗과 모종 등을 농가에 보급해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산하 연구기관으로 15년 전부터 고부가가치 작물인 고추냉이 재배 기술을 연구해 오고 있는 산채연구소는 올가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팜 재배 고추냉이 출하를 앞둔 ‘로보팜’에도 씨앗과 모종을 제

    2021.04.17 00:20

  • [교육이 미래다] "만 3세부터 전 과정 IB교육, 경쟁 없이도 전 세계 1% 성적 달성했죠”

    브랭섬홀 아시아의 첫 교육이 시작되는 주니어 스쿨의 수장, 프란시스 론드 콕 브랭섬홀 아시아 주니어 스쿨 교장을 만났다. "28년간 영국, 태국, 멕시코, 중국 등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근무를 했지만, 올해 국제학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ISC 리서치 선정 ‘올해의 국제학교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최고의 상을

    2021.03.24 00:04

  • 땅에서 다시 피는 동백

    ‘툭’ ‘툭’ 소리를 내며 숲속 여기저기 붉은색 꽃송이가 떨어진다. 채 시들기도 전에 떨어진 토종동백 꽃송이는 바닥에서도 고운 자태를 잃지 않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 동백나무 군락’은 17살에 위미리로 시집온 현맹춘 할머니(1858∼1933)의 노력으로 황무지에 불과했던 땅이 울창한 동백나무

    2021.03.20 00:20

  • [월간중앙] ‘서울 재건축’ 내세운 나경원 예비 후보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내에서 나 전 원내대표와 오 전 시장이 양강 구도를 이루는 가운데 범야권 단일화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숨통트임론은 재난지원금과 비교해야 한다. 많은 전문가가 금년 말까지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될 것이라 예상한다. 숨통트임론은 한마디로 목돈을 쥐여줌으로써 코로나19 사태를 극

    2021.02.24 00:05

  • [사진]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시상식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한 ‘제10회 2021 대한민국 CEO 리더십대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서울 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강진원 한국쉘석유 대표, 강혜근 비젼코베아 회장,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류지성 심사위원장, 이훈

    2021.02.22 00:03

  • 접시 위에 핀 쪽빛 오얏꽃

    옻칠한 커다란 접시 위에 장인의 손놀림을 따라 하나둘 피어난 쪽빛 오얏꽃이 화려한 꽃밭을 이뤘습니다. ‘채화칠기’는 옻칠한 나무 위에 천연 광물로 만든 안료를 이용해 문양이나 그림을 그려 넣는 전통 공예입니다. 안료 대신 조개껍데기 등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나전칠기에 가려 지금까지도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2021.01.16 00:20

  • [사진] ‘칡소’ 떴소, 힘차고 우직하게

    경북 안동의 한 농가에서 기르는 우리나라 고유품종 ‘칡소’가 늠름합니다. 멸종 위기까지 몰렸던 칡소는 축산연구소(현 국립축산과학원) 주도의 복원 노력에 힘입어 지금은 전국에 3200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 맹수를 닮은 칡소처럼 힘차고 우직하게 위기 극복을 위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21.01.02 00:40

  • [월간중앙] 릴레이 인터뷰(1) 소수정당 초선의원 3인, 의회주의를 말한다 -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협상 정치론’

    "민주당에 있었으면 경고나 징계 많이 먹었을 거다. 정부가 만들려는 일자리들은 세계은행 있을 때 많이 해봤다. 제3세계 국가들에서 하는 공공일자리 프로그램이다. 이건 예산을 다 쓰면 사라지는 신기루다. 딱 최저임금만큼 주고 통계에 잡히게끔 신기루를 계속 만드는 거다. 그러면 사람들이 다음 공공일자리를 기다린다

    2020.12.29 00:06

  • [월간중앙] 릴레이 인터뷰(2) 소수정당 초선의원 3인, 의회주의를 말한다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여의도 생존법’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021년 예산안 본회의에서도 반대 토론에 나선 용 의원은 "국가가 누가 더 어렵고 불쌍한지 국민을 심사하고 선별하겠다는 쇠심줄 같은 국민의힘의 고집을 다시 한번 목격한다"고 비판했다. 더불어시민당에 합류했을 때 예상했던 것과 다른 그림인가? "아주 다르진 않다. 국회에 들어와 보니 우

    2020.12.2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