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수회, 대타협 촉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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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보수회의 이건일 대변인은 8일 성명을 발표, 『지난 5·3인천사태는 온 국민에게 말할 수 없는 경악과 불안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하고 『그 원인이나 책임이 어디에 있든 간에 더 이상 과격한 시위나 과잉진압이 계속 확대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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