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이 호주의 매튜 차우-사완 세라싱헤조를 2-0(21-14 21-16)으로 제압했다. 이용대 선수가 상대편으로부터 넘어 온 셔틀콕을 바라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28·삼성전기, 위)-유연성(30·수원시청)이 호주의 매튜 차우-사완 세라싱헤조를 2-0(21-14 21-16)으로 제압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이 호주의 매튜 차우-사완 세라싱헤조를 2-0(21-14 21-16)으로 제압했다. 유연성 선수가 호주팀을 상대로 공격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G
브라질 바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11일(한국시간) 열린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예선 A조 1차전에서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이 세계랭킹 36위 매튜 차우·사완 세라싱헤(호주)를 세트 스코어 2-0(21-14, 21-16)으로 승리했다. 유연성 선수가 상대팀에게 공격하고 있다.
올림픽 배드민턴 복식경기는 각 조의 4개 팀 중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한다.
신인섭 기자 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