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대표팀의 김정남(43)감독이 스포츠용품회사인 아디다스사 (제자교역) 와 2천여만 원에 계약, TV광고에 출연했다.
26일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촬영에 들어간 김 감독은 올해 1년간 아디다스사의 각종 제품광고모델이 된다.
김 감독은 모델료를 적립해뒀다가 불우한 후배축구선수를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감독은 25일 축구인의 밤 행사에서 54년 스위스 월드컵대회에 출전했던 고려대 스승인 정남식씨에게 사은선물을 전했다.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김정남(43)감독이 스포츠용품회사인 아디다스사 (제자교역) 와 2천여만 원에 계약, TV광고에 출연했다.
26일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촬영에 들어간 김 감독은 올해 1년간 아디다스사의 각종 제품광고모델이 된다.
김 감독은 모델료를 적립해뒀다가 불우한 후배축구선수를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감독은 25일 축구인의 밤 행사에서 54년 스위스 월드컵대회에 출전했던 고려대 스승인 정남식씨에게 사은선물을 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