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l-2위 독점 매경 오픈골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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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85아시아 서키트겸 매경오픈골프에서 대만세가 맹위, 이틀째인 19일 현재 1·2위를 독점하고 있다.
이날 진지충은 3언더파 69타를 기록, 토틀 5언더파 1백39타로 첫날 공동4위에서 일약 선두로 뛰어올랐고 완청길은 토틀 4언더파 1백40타로 단독2위에 나섰다.
한국의 최상호(최상호)는 첫날보다 1타 뒤진 71타를 쳤으나 토틀 3언더파 1백41타로 공동3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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