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북스,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출판기념 사은품 증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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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는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 출판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여성청결제 포블랑시를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는 현재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시중 도서판매점과 온라인숍에서 판매하고 있다. 서점마다 별도의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사은품으로 포블랑시 한 병(150ml)을 준다.

먼저, 교보문고는 4월 26일까지 구매 고객 중 20명에게, 알라딘과 인터파크는 4월 30일까지 도서 한줄평을 작성한 구매 고객 중 5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예스24는 책 소진 시까지 주문과정에서 기대별점을 남긴 사람들 중 선착순 30명에게 우선 제공한다.

‘기적의 28일 자궁디톡스’는 가볍게 여기기 쉬운 자궁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비타북스와 강명자 원장이 손을 잡고 출간한 책이다.

여성에게 ‘제 2의 심장’으로 불리는 자궁은 소홀한 관리 탓에 중병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젊은 여성일수록 안일한 생각에 몸에서 보내는 신호들을 무시해 화를 키우기도 한다.

이 책은 자궁 및 자궁 질환에 대한 글과 자궁디톡스 관련 프로그램이 여성의 생리주기에 맞게 소개한다. 자궁에 좋은 요가와 마사지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평소 심한 생리통으로 고통을 겪거나 자궁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던 여성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궁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외음부 관리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워줘 여성이 알아야 할 기본상식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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