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무잔향음악전용녹음실이 KBS에 신설됐다.
음성다중방송에 대비, 작년 11월에 착공하여 3개월만에 완공된 이 녹음실은 최신 개발 품인 소넥스로 벽면방음을 하고 멀티 채널 컴퓨터 컨솔과 멀티 채널 녹음기시설을 갖추어 이제까지 음악녹음에 장애가 되어 오던 울림, 즉 잔향에 의한 소리간섭으로 일어나는 불명료도를 완전히 없앴다.
1백50∼2백 인조 악단규모의 음향을 합성할 수 있는 이 녹음실은 16채널 믹스다운방식으로 돼있다.
국내 최초의 무잔향음악전용녹음실이 KBS에 신설됐다.
음성다중방송에 대비, 작년 11월에 착공하여 3개월만에 완공된 이 녹음실은 최신 개발 품인 소넥스로 벽면방음을 하고 멀티 채널 컴퓨터 컨솔과 멀티 채널 녹음기시설을 갖추어 이제까지 음악녹음에 장애가 되어 오던 울림, 즉 잔향에 의한 소리간섭으로 일어나는 불명료도를 완전히 없앴다.
1백50∼2백 인조 악단규모의 음향을 합성할 수 있는 이 녹음실은 16채널 믹스다운방식으로 돼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