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근의원 비서관|민정운동원이 폭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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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민한당의 조세형 홍보대책위원장은 22일 성명을 발표, 『21일 밤9시 우리당의 이재근의원의 비서관정병대씨(45)와 운전기사가 금성시의 민정당 임종기활동장및 허용회지도장등으로부터 집단폭행당해 입원 가료중』이라고 주장, 이에대한 즉각적인 진상규명을 정부와 민정당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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