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석(鄭會晳) 환경부 화학물질과장이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프랑스 파리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35차 OECD 화학물질합동위원회에서 이 위원회의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가 1996년 OECD에 가입한 후 산하 분과위원회 등에 위원으로 진출한 적은 있으나 위원회 의장단에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鄭과장은 2000년부터 올 초까지 OECD 사무국에 파견돼 프로젝트 관리자로 근무했다.
정회석(鄭會晳) 환경부 화학물질과장이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프랑스 파리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35차 OECD 화학물질합동위원회에서 이 위원회의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우리나라가 1996년 OECD에 가입한 후 산하 분과위원회 등에 위원으로 진출한 적은 있으나 위원회 의장단에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鄭과장은 2000년부터 올 초까지 OECD 사무국에 파견돼 프로젝트 관리자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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