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랑드, 열차테러 막은 미국인 3명에게 최고 훈장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3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 둘째)이 스펜서 스톤(왼쪽 셋째)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스톤 등 미국인 3명 은 지난 21일 파리행 고속열차에서 중무장한 테러범을 제압해 참사를 막았다. [파리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