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인 5만여 명이 참여하는 2003 생활체육 전국한마당축전이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창원과 마산 등 경남도내 5개 시·군에서 열린다.선수단 1만2천 명과 동호인 3만8천 명이 참가,33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며 각종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후 7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힙합체조팀의 ‘꿈의 제전-힙합천국’식전 공연과 한·중·일 3국 등축제와 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 식후행사가 열린다.
전국 생활체육인 5만여 명이 참여하는 2003 생활체육 전국한마당축전이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창원과 마산 등 경남도내 5개 시·군에서 열린다.선수단 1만2천 명과 동호인 3만8천 명이 참가,33개 종목에 걸쳐 기량을 겨루며 각종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후 7시 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힙합체조팀의 ‘꿈의 제전-힙합천국’식전 공연과 한·중·일 3국 등축제와 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 식후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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