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 샬럿 공주 세례식에 온 로열패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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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부부의 딸인 샬럿 공주의 세례식이 5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노퍽주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에서 열렸다. 샬럿 공주의 할머니인 고(故) 다이애나비가 1961년 세례를 받았던 곳이다. 왕세손 부부가 아들 조지 왕자와 입장하고 있다. [샌드링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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