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브랜드 키친넘버투 매월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과 호흡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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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만드는 Chef, 차를 만드는 Barista.

어느 카페나 있는 컨셉이다. 그러나 김포 장기동 한강 신도시에 위치한 KITCHEN No.2(키친넘버투)는 다르다.

매달 한번씩 직원회의를 통해 고객들의 트렌드를 읽고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실시한다. 회의의 핵심은 고객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제철 재료들을 활용하여 기존의 음식을 리뉴얼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4계절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후적 특성 때문에 계절별 식재료가 다르기 때문에 똑 같은 프랜차이즈의 메뉴를 벗어나 키친넘버투만의 멋을 추구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계의 경쟁이 과열되면서 외식업 창업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됐다. 특히 경쟁이 과열되면서 비슷비슷한 아이템을 가지고 주변상권과 경쟁 할 수 없다. 때문에 키친넘버투는 매달 쉐프의 새로운 메뉴와 바리스타의 새로운 차를 개발 운영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과 호흡하고 있다.

또한 키친넘버투는 음식은 맛있어야 하고 멋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중심으로 매달 직원들에게 전시회나 사진전을 꼭 보낸다.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받기 위함이다.

특히 회식 및 외식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표격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수요만큼이나 많은 개인매장,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으로, 차별화된 맛과 경쟁력 그리고 서비스를 내세우지 않으면 쉽지 않다. 그래서 키친넘버투는 고객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급변화는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와 트랜드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약문의) 031 - 982 - 808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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