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에서 숭전대·산업은 및 한전도 조별예선을 통과,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숭전대는 8일 장신FW 신호철이 3골을 넣는 맹활약에 힘입어 작년 대학축구선수권대회의 우승팀인 광운대를 4-2로 제압, 예상외의 파란을 일으키면서 24강대열에 올랐다.
우신고를 나온 신호철은 올축구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선수가 됐다.
제3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에서 숭전대·산업은 및 한전도 조별예선을 통과,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숭전대는 8일 장신FW 신호철이 3골을 넣는 맹활약에 힘입어 작년 대학축구선수권대회의 우승팀인 광운대를 4-2로 제압, 예상외의 파란을 일으키면서 24강대열에 올랐다.
우신고를 나온 신호철은 올축구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선수가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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