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시티 상가 3월 open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9호선 황금라인 양천향교역의 에스컬레이터로 직접 연결된 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대기업(LG, 이랜드, 에스오일, 코오롱 등) 배후수요의 길목상권과 1,281실 대단지 오피스텔의 고정수요를 독점하는 특급상가로서 계약금 10%로 입점 시까지 비용부담이 없어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2016년 11월 입주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8번출구 앞에있다. 분양문의 : 1688-997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