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진호 "전국체전서도 메달 딸래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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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체코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배영 200m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자폐아 수영선수 김진호군과 어머니 유현경씨가 13일 인천공항에 귀국해 취재진에게 메달을 보여주고 있다.

영종도=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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