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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창의력 교육 게임 ‘분홍돌고래 뽀뚜’ 일본 애플 앱스토어 어린이 카테고리 1위에 올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크리에이티브밤(대표 마명엽)의 유아 창의력 교육 게임 ‘분홍돌고래 뽀뚜’가 일본 앱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에이티브밤은 지난 22일 분홍돌고래 뽀뚜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린이 카테고리 1위, 유료 교육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홍돌고래 뽀뚜는 지난 8월 일본 대형 통신사인 KDDI의 정액제 앱스토어 ‘au 스마트패스’에서 전체 인기 추천 앱 4위, 베이비-키즈 카테고리 3위로 주목을 받은 데 이어, 일본 구글 플레이 무료 교육 게임 카테고리에서 1위에 기록되었다. 분홍돌고래 뽀뚜는 이처럼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일본 앱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일본 아마존(amazon.co.jp) 의 제안으로 일본 아마존 앱스토어에 입점하고 인기 어플, 신착 어플에 피쳐드 된 바 있다.

한국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더 게임스,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4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지스타 2014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공동관에 전시를 마쳤다.

분홍돌고래 뽀뚜는 유아 창의성 전문기관의 영재교육 전문 연구원과 서울대 아동 가족학과 유아교육 전문가가 제작에 참여한 5~7세 대상의 인지, 창의력 영재교육 게임이다. 아이들을 학습 커리큘럼이 반영된 게임을 즐기면서 인지능력과 창의력을 향상할 수 있고, 영어, 일본어 내레이션과 자막이 제공되어 읽기 및 외국어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크리에이티브밤 마명엽 대표는 “지난주 ㈜유비누리를 통해 대만 통신사 Far Eastone의 정액제 스토어 ‘FET MSA’에 입점하였고, 다음 달에는 ㈜Techract와 함께 중국 시장에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며, “제1시장인 일본에서의 유의미한 성과들은 더 넓은 해외시장 공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분홍돌고래 뽀뚜는 국내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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