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과거 공개한 ‘섹시컨셉’ 화보 ‘눈길’… 배꼽티에 등 라인이 그대로? 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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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28)가 가을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 발행하고 전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고품격 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 11월호에는 최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최희는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늘씬한 몸매와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앞서 지난 6월 공개한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화보에서 최희는 복근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화이트 레이스 치마를 착용해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 등 라인이 완벽하게 노출된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현재 FashionN ‘팔로우 미 4’를 비롯해 XTM ‘베이스볼 워너비’, Story on ‘트루 라이브 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최희 화보’[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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