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치안에 허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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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민한당의 김진배 대변인은 27일 성명을 통해 『한일은행 폭발물 갱사건은 수도치안의 허점을 드러낸 것이며 대량 살상무기가 범죄의 수단으로 등장한 것은 주목할만한 일이다』고 지적,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순직한 비서역의 애사심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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