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현 중앙북스 대표(오른쪽)가 17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일한문화교류기금상’ 시상식에서 사메시마 후미오 기금회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최승식 기자
노재현 중앙북스 대표(오른쪽)가 17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일한문화교류기금상’ 시상식에서 사메시마 후미오 기금회장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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