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올림픽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씨를 비롯한 수영의 조오련 등 수많은 선수를 배출한 양정고가 개교 76돌을 맞아 10일 동문회를 열고 후배양성을 위한 양우체육회(회장 손기정)를 발족시켰다.
◇양우체육회
▲명예회장 이윤용 ▲회장 손기정 ▲부회장 전홍선·김종하·심창보 ▲이사장 최기덕 ▲총무 강복창 ▲재무 김상덕 ▲사업 정완석 ▲섭외 함기용 ▲공보 박갑철 ▲이사 조오련 등 24명 ▲감사 김연동·한관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의 영웅 손기정씨를 비롯한 수영의 조오련 등 수많은 선수를 배출한 양정고가 개교 76돌을 맞아 10일 동문회를 열고 후배양성을 위한 양우체육회(회장 손기정)를 발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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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장 이윤용 ▲회장 손기정 ▲부회장 전홍선·김종하·심창보 ▲이사장 최기덕 ▲총무 강복창 ▲재무 김상덕 ▲사업 정완석 ▲섭외 함기용 ▲공보 박갑철 ▲이사 조오련 등 24명 ▲감사 김연동·한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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