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2일 서울역에서 ‘친환경 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열렸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대형 플러그를 뽑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차관,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김혜선·양준혁 저탄소 친환경생활 홍보대사, 최병환 환경과사람들 대표,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 이정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총장.
강정현 기자
추석을 앞두고 2일 서울역에서 ‘친환경 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열렸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대형 플러그를 뽑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차관,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김혜선·양준혁 저탄소 친환경생활 홍보대사, 최병환 환경과사람들 대표,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 이정수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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