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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구의 날...전국서 '기후변화 주간' 행사 열려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기후변화 주간' 행사가 펼쳐진다.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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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하고 내복 입고 … 내 몸 튼튼 지구도 튼튼
지난 9월 1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발대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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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발대식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발대식이 12일 오전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로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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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친환경 추석 보냅시다
추석을 앞두고 2일 서울역에서 ‘친환경 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열렸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맨 왼쪽) 등 참석자들이 대형 플러그를 뽑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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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구의 날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운동'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제6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김혜선 기상캐스터, 배우 전소민,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양준혁 야구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