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부 문화재 관리국은 21일 최근 부산대 김항묵 교수의 발견으로 지상 보도된 「세계 최대 규모의 태종대구상각암」과 경북 의성의 「공룡 화석」에 대한 보호 조치 및 확인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구상각암에 대해서는 확실한 구명과 공인이 될 때까지 부산시가 지방 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공룡은 오는 29일 서울대의 정창희 (지질학)·김봉균 교수 (고생물학) 등을 파견, 확인시키기로 했다.
문공부 문화재 관리국은 21일 최근 부산대 김항묵 교수의 발견으로 지상 보도된 「세계 최대 규모의 태종대구상각암」과 경북 의성의 「공룡 화석」에 대한 보호 조치 및 확인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구상각암에 대해서는 확실한 구명과 공인이 될 때까지 부산시가 지방 기념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강구토록 하고 공룡은 오는 29일 서울대의 정창희 (지질학)·김봉균 교수 (고생물학) 등을 파견, 확인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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