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주한미군화력 대폭 증강.4년만에 동서남북 가리게돼 다행.
경비원 치고 화상 입은 도둑. 원래 모난 돌이 정 맞기 마련.
방출 늘려도 사기 힘든 정부미. 흉년보다 무서운 사재기습성.
「이라크」북한과 단교. 원숭이도 아닌 것이 재주 부리다.
개에게 집내줬다 동물학대. 개에게도 가족은 역시 비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