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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폐수배출업소|7곳폐쇄명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도봉구는 2일 페수를 배출해 중랑천을 오염시킨 대광날염(대표 이일수)등 관내7개 무허가폐수배출업소에 대해 폐쇄명령을 내리는 한편 당국에 고발했다.
고발당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대광날염(대표이일수·중계동75) ▲대한날염(대표하청일·중계동66) ▲영남석유(대표김호영·중계동84) ▲현대유지(대표 김찬복·중계동68) ▲한성섬유(대표박중선·미아동302) ▲진흥윤활유(대표 김우진·공릉동646) ▲삼성금속(대표 백남호·쌍문동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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