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역의 초단파 발견으로 소형 송수신장치가 개발되고 담배갑 크기의 TV와 영상전화가 등장되며 대화내용이 그대로 「프린팅」 되고 또 어느나라 문자로도 번역되는 「컴퓨터」가 나오리라는 것이 소련의 「블라디미르·코텔니코프(71·「모스크바」전기공대학장·전파학)의 전망.
통신위성 개발자의 한사람인 「존·피어스」박사(69·전기공학)는 전송신문과 이동식 「포키트」 전화가 실용화되리라고 예언했다.
새로운 영역의 초단파 발견으로 소형 송수신장치가 개발되고 담배갑 크기의 TV와 영상전화가 등장되며 대화내용이 그대로 「프린팅」 되고 또 어느나라 문자로도 번역되는 「컴퓨터」가 나오리라는 것이 소련의 「블라디미르·코텔니코프(71·「모스크바」전기공대학장·전파학)의 전망.
통신위성 개발자의 한사람인 「존·피어스」박사(69·전기공학)는 전송신문과 이동식 「포키트」 전화가 실용화되리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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