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러브 해임하라|처지의원 주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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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0일 AP합동】미 상원외교위원회중진의원인「프랭크·처치」상원의원(민·아이다호 주)은 「카터」대통령의 주한 미 지상군철수결정에 공개적으로 도전한「존·싱글러브」주한미군 사령부 참모장이 그의 발언 때문에 징계되거나 해임되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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