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진흥청은 6일 전국25개 부동액제조업체중 시중에서 가장많이 쓰이고있는 신성화학등 9개업체의제품을 수거, 조사분석한결과 모두가 빙점및 유출량이 부적격한것등 규격미달의 불합격품임을 밝혀내고 이들 업체에대해 경고처분하고 앞으로 출고전 제품품질검사를 실시키로했다.
불합격판정을 받은 제조업체는 다음과같다.
▲신성화학(김현익·서울마포구화강동494의112)▲국제화학(이석문·서울성동구구의동)▲대도상회(박도규·경기도양주군별내면화성리403)▲강남화학(이태현·서울중구필동2가16의6)▲동양화학(김재천·서울종로구관수동85의1)▲천미광유(유낙순·서울중구을지로3가295의4)▲조광유화(오현숙·서울도봉구수유3동229의15)▲동아특수화학(전준식·서울종로구장사동233의6)▲제일유화(김병채·경기도부천시역곡동24의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