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기」양 결혼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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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나무가지 모양의 깡마른 체구를 가진 「모델」이며 여배우인 영국의 「튀기」양(26)이 미국 태생의 배우 「마이클·휘트니」(38)와 곧 결혼한다.
지난 수개월동안 줄곧 「튀기」양의 동반자로서 이목을 끌었던 「휘트니」씨는 그의 이혼수속이 끝나는 대로 곧 「튀기」양과 결혼할 것이라고 그녀의 자서전 기념「파티」에서 발표.【런던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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