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 전화료체납|8월말현재 6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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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관공서의 전화요금체납이 지난8월말 현재 6억6백32만원이며 이는 지난 한햇동안의 3억7천6백84만원보다 1백61%가 늘어난 액수임이 밝혀졌다. 18일 체신부가 국회교체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관공서 체납액 가운데 내무부가 2억l천5백만원, 철도청의 1억4천2백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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