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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금 20억원 걷어 … 계약직 아줌마들 일 냈다
천안시 서북구 납세도움 콜센터 직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체납자들의 폭언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계약직 주부 근로자들이 10개월 만에 지방세 체납금(지방세) 20억원을 거둬들이는 성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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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세금 … 시민들이 고발한 '황당 사례'
"국세청이 체납액 10원을 독촉하기 위해 등기우편을 보냈다." "서울시청 앞 광장 분수대는 비 오는 날에도 물줄기를 뿜어댄다." "대통령 동정 사진을 880개 관공서에 월 12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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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전화료체납|8월말현재 6억원
관공서의 전화요금체납이 지난8월말 현재 6억6백32만원이며 이는 지난 한햇동안의 3억7천6백84만원보다 1백61%가 늘어난 액수임이 밝혀졌다. 18일 체신부가 국회교체위에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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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20%인상
김상복 한전사장은 13일 상공위가 국정감사를 하는 자리에서 『환율 및 유류세 인상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내년1월1일부터 20%선의 인상을 상공부에 상신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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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체납한 시청전화 끊기자 수도료 트집…우체국에 보복
군산 우체국이 지난 19일 0시를 기해 통화요금 36만1천6백59원이 체불되어있는 군산시청에 대해 통화정지를 시키자 군산시청은 우체국이 수도요금 단 1백55원이 체납되었다고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