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여류작가「사강」은 영화감독 겸업을 선언하고 자작「시나리오」『푸른 고사리』를「알프스」휴양지「메게브」에서 지난 8일 촬영에 착수함으로써 영화감독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 영화는 두 쌍의 부부가 사냥막사에서 보낸 휴가에 관한 것인데 금년 40세의 작가는 이 영화가 단 하나의「메시지」나 잡담, 「에로티시즘」도 없는 것이 될 것이라고. 【AP】
「프랑스」의 여류작가「사강」은 영화감독 겸업을 선언하고 자작「시나리오」『푸른 고사리』를「알프스」휴양지「메게브」에서 지난 8일 촬영에 착수함으로써 영화감독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 영화는 두 쌍의 부부가 사냥막사에서 보낸 휴가에 관한 것인데 금년 40세의 작가는 이 영화가 단 하나의「메시지」나 잡담, 「에로티시즘」도 없는 것이 될 것이라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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