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공부 예술국장|장상규씨 병 보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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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우수영화선정을 싸고 영화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죄로1심에서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 문공부 예술국장 장상규 피고인(47)이 18일 보석금 50만원을 내고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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